독보적인 아름다움의 아이콘 수지와 함께 ‘The vitality of the camellia’ 캠페인 론칭
츠바키만의 ‘까멜리아오일포스’를 담은 부드러움·윤기 케어 완성
캠페인 론칭 기념 3월 한 달간 ‘올영픽’ 프로모션 진행… 주요 제품 최대 42% 할인
파인투데이의 글로벌 헤어 케어 브랜드 츠바키(TSUBAKI)가 독보적인 아름다움과 존재감을 지닌 배우 수지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 ‘The vitality of the camellia’를 전개한다.
츠바키, 글로벌 앰버서더로 수지 발탁(제공=츠바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까멜리아오일포스[1]로 더 부드러운 손상모 케어’를 키 메시지로, 츠바키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까멜리아오일포스’가 선사하는 부드러움과 윤기 케어 효과를 담아냈다. 새롭게 츠바키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수지는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헤어 케어 가치를 한층 더 감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수지는 “츠바키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돼 기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츠바키만의 부드러운 손상모 케어를 많은 분께 전하고, 앞으로 함께 선보일 다양한 활동도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츠바키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과 함께 3월 1일부터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올영픽(Olive Young’s Pic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명 ‘0초 헤어팩’으로 불리는 베스트셀러 ‘프리미엄 EX 리페어 마스크’를 비롯해 힘없고 처진 모발에 풍성해 보이는 볼륨감과 영양감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볼륨 & 리페어’ 라인 등 주요 제품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론칭 20주년을 맞이한 츠바키는 손상모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헤어 케어 솔루션을 제안해왔다. 대표 제품인 ‘프리미엄 EX 리페어 마스크’를 중심으로 △뿌리 볼륨을 개선[2]하는 ‘볼륨 & 리페어’ △수분감과 윤기를 케어하는 ‘모이스트 & 리페어’ △집중 영양 케어를 위한 ‘EX 데미지 케어 & 리페어’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하는 ‘EX 헤어 폴 케어 & 리페어’까지 총 4가지 전문 라인업으로 다양한 모발 컨디션에 맞춘 프리미엄 케어를 완성한다.
츠바키는 츠바키의 정교한 기술력과 새 앰버서더 수지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캠페인과 3월 올영픽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츠바키가 제안하는 섬세한 부드러움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1] 동백나무씨오일, 피토스테릴마카다미에이트, 피토스테릴/옥틸도데실라우로일글루타메이트, 스쿠알란
[2] 정수리 모발 뿌리 볼륨 테스트, 샴푸+컨디셔너+트리트먼트 1회 사용 후,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35~57세 여성 20명 대상 (2023.11.06.~2023.11.07.)(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파인투데이 소개
올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이하는 츠바키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 ‘파인투데이(Finetoday)’의 손상모 전문 헤어 케어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신뢰를 얻고 있다. 파인투데이는 건강한 미의식을 바탕으로 △피노 △센카 △츠바키 △마쉐리 △우노 등 다양한 퍼스널 케어 브랜드를 통해 일상 속 풍요로움을 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inetoday.com/jp
기린 홀딩스(Kirin Holdings Company, Limited, 도쿄증권거래소 2503)와 쿄와기린(Kyowa Kirin Co., Ltd.)이 공동 설립한 코웰넥스(Cowellnex Co., Ltd.)와 장내 환경 연구개발(R&D)부터 사회적 구현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 혁신을 추진하는 메타젠(Metagen, Inc.)은 2026년 2월부터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일본인의 장내 미생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검사 항목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식품을 제안하는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메커니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연구는 코웰넥스가 ‘샷건 메타게놈 분석(shotgun metagenomic analysis)’*1을 통해 독자적으로 확보한 고정밀 장내 미생물 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는 코웰넥스의 ‘마이크로바이오 미(MicroBio Me)’*2 서비스를 통해 약 3년간 축적된 데이터로, 일본 내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자랑한다. 양사는 향후 새로운 검사 서비스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정식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 2026년 1월 기린 확인 기준. 샷건 메타게놈 분석은 장내 세균을 포괄적으로 측정하고, 가장 세밀한 분류 단계인 종(species) 및 균주(strain) 수준의 식별과 각 세균의 유전자 분석까지 가능하게 하는 첨단 검사 방법이다.
*2 (일본어만 지원) https://microbiome.kirin.co.jp/
공동 연구 배경
장내 미생물은 최근 건강 유지 관리의 핵심 요소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장내 세균의 구성(종류 및 비율)은 개인마다 크게 다르기 때문에 최적의 식이 접근법 역시 달라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각 개인에게 바람직한 장내 미생물 상태를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나 구체적인 행동 지침은 충분히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16S rRNA 유전자 분석’*3은 광범위한 세균의 분류를 파악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샷건 메타게놈 분석에 비하면 제공하는 정보가 제한적이다. 더욱이 일본인의 장내 미생물 데이터에 특화된 검사 항목이나 식품 추천과 관련해 학술적으로 확립된 방법론은 현재 전무한 실정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보다 정확한 장내 미생물 검사와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 검사 항목, 그리고 진정한 의미의 ‘개인 맞춤형 식품 추천’에 대한 기대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3 16S rRNA 유전자 분석은 세균 분류 체계에서 주로 속(genus) 수준까지의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보편적인 검사 방법이다.
공동 연구 범위
코웰넥스가 운영하는 ‘마이크로바이오 미’ 사업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정밀한 장내 미생물 검사 중 하나인 샷건 메타게놈 분석을 사용해 약 3년간 고정밀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코웰넥스는 이 데이터를 토대로 일본인의 장내 환경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검사 파라미터(지표)를 생성하고, 이에 기반해 식품을 제안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 연구에서 코웰넥스는 데이터 제공, 검사 파라미터 및 식품 추천을 위한 가설 수립, 수용성 검증을 담당한다. 메타젠은 장내 환경 연구 및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사 경로 분석(metabolic pathway analysis)*4을 수행하고 핵심 식품 추천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단순히 ‘어떤 장내 세균이 존재하는지’를 파악하는 수준을 넘어, 장내 세균 간의 상호작용을 포함해 유익한 대사산물을 생성하는 장내 환경의 전반적인 능력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4 장내 세균이 수행하는 대사 경로를 따른 일련의 연속적 화학 반응 경로. 이 과정을 통해 식이섬유가 분해되고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대사산물이 생성된다.
향후 전망
코웰넥스는 이번 공동 연구의 결과를 새로운 검사 서비스로 상용화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연구가 종료된 후에도 코웰넥스는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 방안을 연구해 검사 정확도를 높이고 장내 미생물 조절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샷건 메타게놈 분석을 통해 얻은 고정밀 데이터의 강점을 활용해 코웰넥스는 장내 미생물 분야의 혁신을 가속하고 장내 미생물 구성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장 건강 솔루션 시장을 창출할 것이다.
코웰넥스 소개
코웰넥스(Cowellnex Corporation)는 2024년 9월 기린 홀딩스(50%)와 쿄와기린(50%)의 합작 투자사로 설립됐다.
코웰넥스는 연구개발, 벤처 투자, 사업 개발 영역에서의 상호 협력을 통해 혁신을 창출하며, 건강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소비자가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메타젠 소개
‘장내 환경 기반 헬스케어를 새로운 기준으로 만든다’는 미션 아래, 그룹 전체가 ‘거트 디자인(Gut Design®)’ 개념에 기반한 접근법을 통해 질병 없는 세상(zero-disease)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내 환경의 포괄적이고 기능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독자 기술 ‘메타볼로제노믹스(Metabologenomics®)’를 활용해 △연구 가치 향상 △제품 개발 지원 △사이언스 PR이라는 3대 비즈니스 영역에 걸쳐 최첨단 장내 미생물 연구부터 실제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거트 디자인 마켓(Gut design market)’을 공동 창출하기 위한 기업 협력 커뮤니티인 ‘거트 디자인 프로젝트(Gut Design Project)’를 운영 중이며, 2025년 12월 기준 4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기린 홀딩스 소개
기린 홀딩스(Kirin Holdings Company, Limited)는 주류, 비주류 음료·건강 과학, 의약품의 3대 핵심 사업 영역에 걸쳐 운영되는 글로벌 기업이다. 1885년 설립된 재팬 브루어리(Japan Brewery)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07년 기린맥주(Kirin Brewery)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기린은 발효 및 바이오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삼아 사업을 확장해 왔다. 1980년대에 진출한 의약품 분야는 이후 글로벌 사업으로 성장했다. 2007년 순수 지주회사 체제인 기린 홀딩스로 전환했으며, 현재 비주류 음료 및 건강 과학 사업 영역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장기 비전인 ‘이노베이트2035!(Innovate2035!)’ 에 따라 기린그룹은 소비자와 환자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여 식품과 건강 분야에서 새로운 생활 습관을 창조하는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둔다. 주류, 비주류 음료·건강 과학, 의약품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정신적·육체적 웰빙을 모두 지원하는 그룹 차원의 이니셔티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린그룹은 인재와 기술의 결합을 통해 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공유가치창출(CSV)*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 기업 가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것이다.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소비자와 사회 전체를 위한 복합적 부가가치 창출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핵심 성분 ‘NAD Power24™’ 효능 체험… 3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진행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 수상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LG생활건강 더후 더 시크릿 오브 NAD 팝업스토어 전경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산업기술상이다. 탁월한 기술혁신 성과를 이룬 기업과 연구기관에 수여한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업계 최초로 항노화 핵심 인자인 ‘NAD’ 연구 성과와 ‘스킨 롱제비티’[1]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더후는 ‘더 시크릿 오브 NAD’라는 이름으로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더후 ‘비첩 라인’만의 차별화된 항노화 성분인 NAD Power24™의 효능을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으로 NAD Power24™가 피부에 작용하는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참여 가능한 ‘NAD 골든볼 게임’(보드 꼭대기에서 공을 떨어뜨려 핀을 타고 내려가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더후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 체험 키트 등 다양한 비첩 라인 샘플을 제공한다. 더후 브랜드 모델 배우 김지원의 새로운 화보와 제품 포토존도 마련해 더후의 럭셔리한 감성과 현장 분위기를 사진으로 담아갈 수 있다.
특히 팝업 오픈 기념으로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을 기존 제품 대비 20ml 증량한 50ml 기획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이 앰풀은 한 방울에 약 550억 개[2]의 NAD Power24™을 함유해 빠른 스킨 리뉴얼 효과를 구현한다[3]. 기획 세트에는 증량 앰풀과 함께 △비첩 자생 에센스 △비첩 자윤 크림 △천기단 화현 클렌징폼 증정품을 담았으며, 27일부터 전국 백화점 더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더후 브랜드는 인류의 오랜 난제인 노화를 다스리고자 하는 더후의 혁신적인 기술과 노력을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앰풀 증량 기획 세트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더후만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더후가 12년 집중 연구로 완성한 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한 연구 자산
[2] 앰플 한 방울(0.019ml) 기준 NAD 리포좀 개수
[3] 시험 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 / 시험 기간: 2025년 8월 21일~8월 22일(전, 직후) / 시험 대상: 41~59세 여성 21명 / 1회 사용 후 피부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대한민국 대표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GLOWPICK)’을 운영하는 글로우데이즈(대표 공준식)가 일본 최대 뷰티 SNS 미디어 ‘미미뷰티(Mimi Beauty)’가 주관한 오프라인 행사 ‘뷰티미츠(Beauty Meets)’에 참가해 K뷰티의 글로벌 영향력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도쿄 오다이바 TFT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글로우픽은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는 일본 내 뷰티 고관여층 및 SNS 활성 유저 1500여 명이 방문해 한국 화장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글로우픽, 뷰티미츠 행사에서 성공적인 부스 운영글로우픽, 뷰티미츠 행사에서 성공적인 부스 운영글로우픽, 뷰티미츠 행사에서 성공적인 부스 운영글로우픽, 뷰티미츠 행사에서 성공적인 부스 운영글로우픽, 뷰티미츠 행사에서 성공적인 부스 운영
이번 전시에서 ‘2025 글로우픽 어워드’와 일본 최대 뷰티 커뮤니티인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를 동시에 석권한 15개 브랜드의 핵심 제품들을 선보였다. 선정된 브랜드는 △슬로먼트 △온그리디언츠 △스킨푸드 △스킨시그널 △셀퓨전씨 △VDL △어바웃톤 △삐아 △더샘 △나르카 △자빈드서울 △깜빡 △앤디얼 △메이크프렘 △약손명가 헬스케어 등이다.
특히 ‘한국 현지에서 가장 사랑받은 제품’이라는 공신력에 일본 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앳코스메’ 타이틀을 결합한 전시 전략은 보수적인 일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신뢰도를 심어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터치업 존’도 큰 인기를 끌었다. 각 제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상세한 어워드 정보와 실제 리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디지털 경험을 극대화했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는 자발적인 리뷰 콘텐츠가 쏟아지며 온라인상에서도 강력한 바이럴 효과가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대형 쇼핑 시즌인 3월 ‘큐텐(Qoo10) 메가와리’를 앞두고 진행된 만큼 참가 브랜드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시장 안착을 돕는 마케팅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우픽 측은 이번 뷰티미츠 참가는 일본 시장 내 ‘뷰티 오타쿠’라 불리는 핵심 소비층에게 K뷰티의 경쟁력을 직접 각인시킨 중요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미뷰티 소개
미미뷰티(Mimi Beauty)는 총 6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일본 No.1 뷰티 특화 SNS 미디어다. X(옛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일본 뷰티 고관여층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K뷰티의 일본 시장 진입 시 필수 미디어로 꼽힌다.
글로우데이즈 소개
글로우데이즈(GLOWDAYZ)는 데이터 기반 K뷰티 플랫폼 ‘글로우픽(GLOWPICK)’을 운영하는 뷰티 테크 기업이다. 600만 건에 육박하는 소비자 리뷰를 바탕으로 한 ‘글로우픽 어워드’를 통해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브랜드사의 마케팅과 글로벌 진출을 돕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glowpick.com
국내 패션 유통 전문기업 칸그림(대표 이민호)이 AI 기반 제휴몰 운영 플랫폼 ‘브랜드집AI’를 전면 가동하며 K-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유통 구조 혁신에 나섰다.
‘브랜드집AI’ 프로세스‘브랜드집AI’ 핵심 기능 요약
이번에 론칭한 브랜드집AI는 기존의 온라인 MD(머천다이저) 채용 중심 운영 방식을 AI 에이전트 기반의 ‘유통 운영체제(OS)’ 구조로 대체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매출이 증가할 경우 일반적으로 채널별 MD를 추가로 채용해야 한다.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MD의 연봉은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수준으로, 매출이 증가할수록 고정 인건비 부담도 함께 커지는 구조다. 여기에 CS 인력과 경영 지원 정산 인력까지 추가로 필요해지면서 조직 비대화와 비용 상승이 반복되는 것이 업계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브랜드집AI는 이러한 인력 중심 구조를 AI 기반 협업 구조로 전환했다. 상품 등록, 채널별 가격 및 재고 관리, 기획전 자동 매칭, 매출 및 반품률 예측, 이상 거래 탐지(AI FDS), 정산 데이터 자동화 등 온라인 유통 전반을 AI가 처리하며, 전문 MD는 전략 수립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 CS 및 정산 업무도 자동화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된다.
회사는 매출이 증가해도 추가 MD, CS, 정산 인력을 채용할 필요가 없는 구조가 핵심 경쟁력이라며, 브랜드는 고정비 증가 없이 스케일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브랜드집AI는 월 99만원부터 시작하는 구독형 모델과 매출 발생 시 선(先)정산을 지원하는 선정산형 모델 두 가지로 운영된다. 구독형 모델은 반복 매출(MRR) 기반의 안정적 구조를 제공하며, 선정산형 모델은 브랜드의 현금 흐름 개선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도입 브랜드의 평균 매출은 30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AI 기반 노출 최적화와 데이터 분석 운영을 통해 ‘노출=매출’ 구조를 자동화했다고 밝혔다.
칸그림은 2024~2025년 서울시 핀테크 기업으로 선정되며 유통, 정산, AI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단순 유통 대행을 넘어 ‘패션·유통·금융’ 영역으로 확장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칸그림은 현재 국내 70여 개 유통 채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 중이며, 향후 해외 커머스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유통 OS’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호 칸그림 대표는 “온라인 유통은 이제 사람을 더 채용하는 구조가 아니라 AI와 협업하는 구조로 전환되는 유통 3.0 단계”라며 “브랜드집AI는 K-패션 브랜드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유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칸그림 소개
칸그림은 2015년 설립해 △누적 거래액 1000억원 이상 △500여 개 K-패션 브랜드 유통 데이터 △AI 엠디(MD) 에이전트 시스템 자체 보유 △국내외 10개국 70여 개 채널 연동 노하우 등을 보유하고 있는 K-패션 브랜드 퍼블리싱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테크 기반 유통사다.
GS25가 의학박사 여에스더와 협업해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 ‘글루타치온 스트롱샷’ 등 이너뷰티 콘셉트의 액상 건강식품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온라인, 홈쇼핑 채널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에스더포뮬러의 신상품을 25일부터 편의점 단독으로 선보이며, 접근성과 기호성을 동시에 강화한 이너뷰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GS25가 의학박사 여에스더와 협업해 출시하는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 ‘글루타치온 스트롱샷’ 상품
GS25의 이너뷰티 관련 상품 매출을 살펴보면 2026년 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2.6%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GS25는 봄철 체형 관리와 피부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를 기획했다.
최근 편의점의 건강지향식품 주요 구매층은 2030세대 여성으로, 이너뷰티(다이어트/피부)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030세대 여성 고객의 비중이 높은 뷰티 전문 플랫폼에서도 이너뷰티 카테고리가 핵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동일 소비 트렌드가 편의점 채널에서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
출시하는 ‘여에스더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은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한 발효푸룬추출분말(500mg), 푸룬주스농축액, 락추로스, D-소비톨액 등을 함유해 빠른 배변 및 클렌징 작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달콤한 자두맛 액상 제형으로 섭취 부담을 낮추고 기호성을 높였으며, 타 이중 제형 상품 대비 대용량 액상 구성으로 충분한 섭취량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두 상품 모두 2030세대 여성 타깃의 감각적인 컬러와 직관적인 기능 표현을 패키지에 적용해 건강 관리와 즐거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헬시-펀’ 트렌드를 반영했다. 가격은 각 4900원이며, GS25 단독으로 운영된다. 출시일부터 3월 말까지는 1+1 행사도 진행된다.
고웅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이너뷰티 카테고리는 2030세대 여성 고객의 핵심 관심사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로, 편의점에서도 관련 상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전문성과 인지도를 갖춘 여에스더 박사와 협업해 단독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GS25는 간편하게 이너뷰티 루틴을 관리하려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sretail.com
발망 뷰티가 자신의 첫 번째 프레스티지 향수인 ‘데스틴 드 발망’을 공개했다. 이 새로운 여성용 향수는 독립적이고, 젊으며 및 당당한 발망 우먼의 멈출 수 없는 에너지를 담아낸 대담한 플로럴 프루티 오 드 퍼퓸이다.
Destin de Balmain(Photo Credit: Balmain Beauty)Destin de Balmain(Photo Credit: Balmain Beauty)Destin de Balmain(Photo Credit: Balmain Beauty)
스토리: 자기 운명을 살아가다
데스틴 드 발망은 자신의 손에 쥐는 운명이자, 낙관주의와 무한한 가능성의 여정이다. 리필이 가능한 이 향수는 규칙이나 기대 없이 자신을 표현하는 이들을 하나로 묶는다. 파리 하우스(Parisian House)의 노하우와 현대적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이 대담한 향수는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운명을 살아가는 것을 기념한다.
조향사 캉탱 비슈(Quentin Bisch)는 “데스틴 드 발망은 잘 익은 딸기의 즐겁고 낙관적인 반짝임을 특징으로 한다”며 “과육의 싱그러운 활기는 밝고 고양된 단맛을 구성에 더해준다. 모란의 분위기는 더욱 장밋빛 충만함을 전달하며, 미색 백단향의 분위기는 향에 강함과 광채를 부여합니다. 저항할 수 없는 전기 같은 에너지를 지녔다”고 말했다.
향: 대담한 플로럴 프루티 향
데스틴 드 발망은 빛나고 잘 익은 딸기, 장밋빛 모란과 미색 백단향의 분위기로 새로운 시작의 설렘을 포착한다.
형광빛으로 물든, 자연에서 조달한 딸기의 활기찬 작렬은 핑크 베리(baies rose)의 매운 고추와 장난기 어린 대조를 이룬다. 모란의 분위는 예상치 못한 미색 리치(lychee)의 면모를 드러낸다.
꽃같은 향은 백합의 조화와 함께 깊이를 더한다. 섬세한 그린 노트와 아키갈우드(Akigalawood™)의 강렬한 스파이시함이 만나 샌달우드 코드와 부드러운 패출리와 뒤섞여 빛나는 우디한 효과를 낸다. 앙브록솔리드™(Ambrexolide™)의 마치 몸에서 나는 듯한 찬란한 사향 같은 향은 잊을 수 없고 관능적인 따스함으로 구성을 완성한다.
병: 상징적인 발망의 미로에서 영감을 얻다
향수는 귀중하고 리필이 가능한 유리 큐브에 담겨 있으며, 시그니처인 황금빛 줄무늬로 장식된 마개가 달려있다. PB 모노그램이 모든 면을 가로지르며, 하우스의 상징적인 미로 문양을 3차원의 길목으로 조각해낸다. 투명함과 황금색, 그리고 반짝임으로 가득 차 있어 이 향의 부인할 수 없는 정신을 함축한다.
데스틴 드 발망은 전 세계 발망 부티크, 온라인, 그리고 선별된 패션 및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향수는 10ml 트래블 스프레이와 30ml, 50ml, 100ml 및 150ml 병으로 출시된다.
발망 뷰티는 1945년 피에르 발망(Pierre Balmain)이 설립한 파리 패션 하우스의 오랜 유산을 새로운 럭셔리 뷰티의 시대로 확장한다. 발망은 현대적인 우아함, 문화 및 관능미를 구현하며, 대담한 자기 표현을 기리는 향수에 영감을 불어넣는다. 발망 뷰티는 2024년에 최초의 올젠더 럭셔리 향수 컬렉션 ‘레 에테르넬(Les Éternels)’을, 2026년에 첫 프레스티지 향수 ‘데스틴 드 발망’을 선보였다. 발망 뷰티는 2022년에 발망과 에스티 로더 컴퍼니스 간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버터플라이 마크(Butterfly Mark)로 자랑스럽게 인증을 받았다.
발망 소개럭셔리
발망(BALMAIN)은 1945년 상징적인 ‘뉴 프렌치 스타일(New French Style)’의 창시자 피에르 발망(Pierre Balmain)이 설립한 파리 럭셔리 패션 하우스이다. 프랑스 태생의 디자이너 앙토냉 트롱(Antonin Tron)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아래, 메종(Maison)은 80년 이상의 유산을 기리면서도 현대적인 우아함을 구현한다. 여성복 및 남성복 기성복과 액세서리 컬렉션과 더불어, 메종은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stée Lauder Companies)에 라이선스가 부여되고 이 브랜드의 상징적인 1940년대 및 1950년대 향수에서 영감을 받은, 프레스티지 뷰티 라인인 발망 뷰티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 소통한다.
E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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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틱스 독자 개발 구강유산균 OraCMU®,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제2026-2호) 등록수많은 구강유산균 중 기능성 인정받은 건 OraCMU®가 유일… 시장 옥석 가리기 시작치주병원균 억제 및 파골세포 신호 차단 기전 확인… 근본적 잇몸 건강 개선
구강유산균 시장이 급성장하며 국내외에서 수많은 제품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반식품(캔디류)이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실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진짜 건강기능식품 원료가 등장했다.
‘잇몸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개별 인정 원료인 OraCMU® 공식 로고식약처 잇몸 건강 개별 인정 등록 공문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오라틱스(대표 윤은섭)는 자사가 독자 개발한 구강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OraCMU®(오라씨엠유, Weissella cibaria CMU)’가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Gum Health)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정번호: 제2026-2호)로 공식 등록됐다고 19일 밝혔다.
기능성 인정받은 구강유산균은 단 하나… 각종 효능 표방 제품 속 진짜의 등장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구강유산균 제품의 원료는 수입 균주와 국내 균주가 혼재돼 있다. 특히 기능성을 표기할 수 없는 다수의 일반식품(캔디류) 제품들이 실제 잇몸 기능성을 입증받지 못한 채 구강유산균이라는 명칭으로 판매돼 왔다.
이들 제품은 입 안의 상쾌함은 줄 수 있어도 실제 잇몸 건강에 대한 식약처의 검증된 효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OraCMU®는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구강유산균 원료를 통틀어 잇몸 건강 기능성을 직접 인정받은 유일한 사례다.
오라틱스는 OraCMU®가 많은 제품이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를 내세우는 구강유산균 시장에서 식약처로부터 잇몸 기능성을 인정받은 단 하나의 원료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는 제품 패키지의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기능성 문구를 확인하는 것만으로 검증된 제품임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충치 없는 건강한 어린이 460명에게서 찾은 단 하나의 한국형 구강유산균
OraCMU®는 오라틱스가 1997년부터 연구해 온 토종 유산균이다. 충치가 없는 구강이 건강한 460명의 대한민국 어린이로부터 분리한 1640개의 균주 중 구강 내 정착력과 유해균 억제력이 가장 우수한 단 하나의 균주를 선별해 개발했다.
이는 단순히 유산균의 종류를 넘어 한국인의 구강 환경에서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검증하고 연구해 온 오라틱스만의 집요한 기술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치주균 잡고, 뼈 녹는 신호 끈다… 차원이 다른 작용 기전 규명
OraCMU®는 단순한 항균 효과를 넘어 잇몸병의 원인을 차단하고 숙주(인체) 반응을 조절하는 구체적인 작용 기전까지 확인됐다.
연구 결과, 구강유산균 OraCMU®는 구강 내 정착을 통해 대표적인 치주병원균(P. gingivalis, P. intermedia, T. denticola 등)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잇몸 염증을 증폭시키는 상피 유래 염증 증폭 신호 인자(TSLP 등)를 낮추고 잇몸뼈를 녹이는 파골세포 유도 신호(RANKL/OPG ratio)를 억제함으로써 숙주 반응을 긍정적으로 조절하는 기전이 확인됐다. 이런 복합적인 작용을 통해 결과적으로 잇몸 건강의 핵심 지표인 잇몸 염증 지수(GI)와 잇몸 출혈 지수(BOP)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원리다.
조선대 치과병원 임상으로 입증된 효능… 시장 표준 될 것
이러한 기전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연구책임자 이원표 교수)에서 실시한 엄격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임상적 효능으로 증명됐다.
연구팀이 치주질환(치은염)을 가진 한국인 성인을 대상으로 8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잇몸 염증 지수(GI)와 잇몸 출혈 지수(BOP) 모두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오라틱스 윤은섭 대표는 “이번 성과는 혼탁했던 구강유산균 시장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미국 FDA GRAS 등재에 이어 식약처 개별인정까지 획득하며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표는 “국내 유일의 잇몸 건강 기능성 구강유산균 원료로서 과대광고에 흔들리지 않는 진짜 제품을 통해 국민 구강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라틱스 소개
오라틱스(대표 윤은섭)는 1997년부터 시작된 연구를 바탕으로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를 개척해온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한국 어린이의 구강에서 유래한 유익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구강유산균 균주인 ‘OraCMU®’와 ‘OraCMS1®’을 개발했으며, 전 세계 구강유산균 중 최상위 수준의 구강 내 정착력과 항균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라틱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FDA GRAS 등재를 통해 국제적인 안전성을 입증받았으며,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확보하며 시장의 표준을 정립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0여 개국에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을 수출하며 글로벌 구강 헬스케어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화장품 부자재 전문 플랫폼 프리코스(FREECOS)가 ‘화장품 튜브 단가 시뮬레이션’과 ‘AI 기반 튜브 목업 생성 서비스’를 동시에 출시했다. 이로써 프리코스는 지난 13일 론칭한 국내 최초의 화장품 부자재 AI 챗봇 ‘AURIX(아우릭스)’와 함께 화장품 부자재 업무의 핵심 과정인 ‘검색-단가 산출-디자인 확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프리코스 ‘AURIX’ 화장품 부자재 AI 챗봇 소개
모바일에서 용기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AI 챗봇 ‘AURIX’가 제품의 재질, 구조, 용도 등 특징을 자동 분석하고 유사 부자재를 즉시 추천해주는 이미지 인식 기능.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즉시 이용 가능하며, 화장품 전시장 등 현장에서 바로 촬영해 활용할 수 있다
◇ 화장품 튜브 단가 시뮬레이션 – 대한민국 유일의 실시간 단가 산출 서비스
화장품 튜브 단가 시뮬레이션은 사용자가 원하는 튜브의 소재, 용량, 캡 종류, 인쇄 방식 등 사양을 입력하면 예상 단가를 실시간으로 산출해주는 서비스다. 현재 이러한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것은 프리코스가 유일하다. 이를 활용하면 사용자는 초기 기획 단계에서 별도의 견적 요청 없이 즉시 비용을 확인할 수 있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모바일에서 용기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AI 챗봇 ‘AURIX’가 제품의 재질, 구조, 용도 등 특징을 자동 분석하고 유사 부자재를 즉시 추천해주는 이미지 인식 기능.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즉시 이용 가능하며, 화장품 전시장 등 현장에서 바로 촬영해 활용할 수 있다
◇ AI 기반 튜브 목업 생성 서비스 – 생산 전 디자인 시안 확인
AI 기반 튜브 목업 생성 서비스는 실제 제품 생산 전에 디자인 시안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원하는 튜브 사양과 디자인 요소를 입력하면 AI가 목업 이미지를 생성해 제품의 완성된 모습을 미리 보여준다. 이를 통해 샘플 제작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기획 단계에서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
◇ AI 챗봇 ‘AURIX’ – 국내 최초 화장품 부자재 AI 대화형 검색
AURIX는 국내 최초로 화장품 부자재 분야에 특화된 AI 챗봇이다. 프리코스가 직접 수집·구축한 화장품 부자재 전문 키워드 약 2000개의 데이터베이스와 국내 화장품 부자재 및 OEM 업체 500여 곳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용자가 원하는 부자재 정보를 챗봇에 질문하면 AI가 실시간으로 검색·분석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AURIX는 화장품 용기 사진을 업로드하면 해당 제품의 특징을 자동 분석하고 유사한 부자재를 즉시 검색해 주는 이미지 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다. 데스크톱은 물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돼 있으며, 모바일에서는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해 텍스트 입력 없이도 음성으로 부자재를 검색할 수 있다. 현장에서 용기 샘플을 실시간 카메라로 촬영해 바로 업로드하면 유사 제품을 즉시 찾을 수 있어 실무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누구나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실시간 상담을 지원한다. 이미지 분석, 음성 인식, 실시간 촬영 등 AI 핵심 기능은 프리코스 공식 홈페이지(freecos.net)에서 제공되며, 카카오채널에서는 부자재 관련 질문을 받고 있다.
◇ 화장품 부자재 업무 전 과정의 디지털화
프리코스는 이번 세 가지 서비스의 출시를 통해 화장품 부자재 업무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전략을 본격화했다. AI 챗봇으로 부자재를 검색하고, 튜브 단가를 실시간으로 산출하며, 목업으로 디자인까지 확인하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완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그동안 화장품 부자재 업계에서는 원하는 용기나 업체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플랫폼을 직접 검색하거나 개별 업체에 일일이 문의해야 했다. 단가를 확인하려면 별도로 견적을 요청하고, 디자인 시안을 확인하려면 샘플을 제작해야 하는 등 각 단계가 분리돼 있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프리코스는 이러한 과정을 AI 기술로 통합해 검색부터 단가 산출, 디자인 확인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코스 맹성열 대표는 “화장품 부자재를 찾고, 단가를 확인하고, 디자인을 검토하는 과정이 각각 흩어져 있어 현장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됐다”며 “이번에 출시한 세 가지 서비스를 통해 이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프리코스는 앞으로 AI 기반 광고·홍보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부자재 업체들이 보다 전문적으로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코스는 화장품 튜브 소량 구매 전문 사이트 ‘프리팩(free-pack.net)’도 운영하고 있다. 프리팩은 국내 생산 기반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며, 소량 구매는 물론 고객의 요구에 맞춘 주문 제작 상품도 진행하고 있어 소규모 브랜드사나 스타트업도 부담 없이 화장품 용기를 구매할 수 있다.
프리코스는 맹성열 대표가 이끄는 화장품 부자재 전문 플랫폼으로, 화장품 용기·단상자·설비 등 부자재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화장품 용기 외주 및 OEM 공장 홍보·광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술 기반 혁신으로 화장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프리코스 소개
프리코스(Freecos)는 2012년 설립된 화장품 부자재 전문 포털 플랫폼으로, 화장품 용기·단상자·설비 등 부자재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제공하고 있다. 화장품 용기 외주를 직접 담당하고 있으며, 화장품 OEM 공장의 홍보·광고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화장품 부자재 제조사와 브랜드, 관련 기업을 연결하는 정보 허브로서 제품 데이터 기반 검색, 아웃소싱 연계, 패키징 디자인 및 기술 컨설팅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프리코스는 플랫폼 중심의 정보 제공과 산업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화장품 부자재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관련 기업의 경쟁력 및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채권자들의 전화가 새벽 1시, 2시에도 울렸어요. ‘너, 가정파탄 한번 나볼래?’라는 협박도 들었죠. 아버지는 중환자실에, 아내는 암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비가 없었습니다. 정말 포기하고 도망가고 싶더라고요.”
에듀N퓨처 전명철 대표가 꺼낸 첫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금융 교육 전문가로 청년들과 금융 취약계층을 돕고 있는 그에게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 하지만 이야기를 듣다 보니, 그의 절망이 지금의 철학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친구를 믿었던 대가, 2억의 교훈
독일에서 음악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전명철 대표에게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었다. 전문 주식 트레이더로 성공한 것처럼 보였던 그 친구는 위기에 처한 전명철 대표에게 1,000만 원을 선뜻 빌려줄 만큼 든든한 존재였다.
“친구가 ‘아버지 노후 대비해야 하지 않냐’며 투자를 권유했어요. 그렇게 약간의 돈을 투자했고 이후 그 친구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일주일만 있으면 해결 된다. 들어올 돈이 있다.” 라고 하면서 힘들어 하길래 일주일 뒤면 해결 되겠구나 생각하고 제명의로 대신 차용증을 써주게 되었죠. 제가 그 친구의 위기를 막아주려다 제 가정까지 위태로워진 거였죠. 그때는 너무 순진했어요”
투자금은 돌아오지 않았고, 친구는 사라졌다. 그리고 빚 2억만 남았다. 하지만 전명철 대표는 자신이 저지른 진짜 실수를 다르게 봤다.
“사람들은 제게 ‘친구를 잘못 만났다’고 위로했어요. 하지만 저는 깨달았습니다. 돈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것을… 그건 내 감정과 정서라는것을…”
그는 첫 번째 책 『돈의 흐름을 바꿔라 나만의 금융 해방 가이드(필명:퓨처패러다임)』에서 이 에피소드를 자세히 풀어냈다. 경기복지재단 청년통장 위촉재무상담사로 활동하면서 만났던 돈 문제로 전전긍긍하던 청년들의 모습이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이다.
“돈 문제는 꼭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에 따른 소비행동을 이해 못했기 때문이에요”
전명철 대표의 금융 교육 철학은 명확하다. ‘재테크는 숫자가 아니라 감정에서 시작된다’는 것.
“상담하다 보면 ‘수입이 적어서 돈을 모을 수 없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스트레스 해소 비용이 월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가 만난 한 직장인은 야근 후 치킨과 맥주, 상사에게 혼난 뒤 구매한 옷과 화장품, 주말의 충동 쇼핑으로 매달 적자를 기록했다. 전명철 대표는 “지출을 줄이라”는 뻔한 조언 대신 이렇게 말했다.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입니다. 지금 선생님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이 조금 비싼 것 뿐이에요.”
그는 그 직장인에게 소비가 아닌 ‘성취’로 정서적 문제를 해소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일주일에 2~3번, 운동화를 신고 나가기만 해도 성공, 10분 동안 책을 펼치고 앉아 있기만 해도 성공 등 작은 성취에도 진심 어린 칭찬을 더했다.
몇 달 후, 기적이 일어났다. 충동구매와 배달 음식이 줄어들고, 적자가 사라졌다. “상담을 받는 내담자가 스스로 본인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기 시작한 거예요.”
불만족스러운 소비를 만족스러운 소비로 바꾸는 소비설계
전명철 대표가 중요하게 말하는 ‘머니맵(Money Map)’은 단순한 가계부와 다르다. 지출 항목마다 별점을 매기고, 그때의 감정을 기록한다.
배달 음식 15만 원, 별 두 개. ‘스트레스받아 폭식. 먹을 땐 좋았지만 죄책감 남음.’
친구와 뮤지컬 10만 원, 별 다섯 개. ‘너무 행복한 경험. 전혀 아깝지 않았음.’
이 방식의 핵심은 ‘후회하는 소비는 줄이고, 나를 성장시키는 소비는 늘리는 것’이다.
“많은 재무상담사들은 ‘커피 한 잔 값을 아껴라’고 하죠. 실제 재테크 서적에 많이 등장하는 카페라떼 효과에요. 하지만 저는 다르게 물어봅니다. “당신은 커피 365잔의 즐거움과 동남아 여행 중 무엇을 더 원하나요?’ 본인의 소비 우선순위를 확인하는 거예요.”
하루 5,000원씩 절약하면 1년에 180만 원, 10년이면 1,800만 원이다. 하지만 그는 “무조건 아끼라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카페에서 사는 커피 대신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가거나, 회사 커피 머신을 활용하면 됩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요. 중요한 건 ‘나는 무엇을 위해 내 돈을 쓰고 싶은가’를 아는 거죠.”
“지금 최악이어도, 시작하기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전 대표가 금융 상담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 경기도 청년통장 금융 상담사로 활동하며 만난 한 청년은 채무 때문에 청년 통장을 해약하려 했다.
“그 청년은 자신의 채무를 너무 부끄러워했어요. 한 번도 공과금을 밀린 적 없는데, 병이 생겨 병원비로 돈을 다 쓰고 일을 할 수 없게 되면서 빚이 생긴 거죠.”
전명철 대표는 그 청년에게 자신의 상황을 먼저 꺼냈다. “나도 의도치 않은 빚이 생겼고, 어렵게 버티고 있다”고. “누구나 의도치 않게 채무가 발생할 수 있고,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 청년은 카톡에 이렇게 썼다.
“재무사님은 제 마음을 읽으시는 것 같아요. 상담하면서 정말 고마웠어요. 누군가 내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있다는게 느껴졌거든요.” 전명철 대표는 지금도 사회적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뷰하는 전명철 대표
“다른 사람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전명철 대표가 가장 경계하는 것은 ‘평균’이라는 단어다.
“상담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아요. ‘다른 사람들은 얼마 저축해요?’ ‘내 또래 다른 사람 평균 생활비는 얼마써요?’ 하지만 이 질문의 문제는 ‘내가 빠졌다’는 거예요.”
그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내 삶에 중요하지 않다”고 잘라 말한다.
“‘욜로(YOLO)’가 대세일 때는 ‘어차피 인생 뭐 있어? 즐기는 거지’ 하며 현재 소비에 집중합니다. SNS에 오마카세 사진이 올라오면 능력과 상관없이 ‘오마카세 인증’을 해야 하죠. 거지방이 유행하면 목적 없이 무조건 아끼는 데 초점을 둡니다.”
그가 제시하는 대안은 명확하다. ‘나답게 돈 쓰기’.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살아지는 대로 자기 합리화를 끊임없이 하게 되죠. 그래서 ‘나를 나답게 살게 해줄 기준과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3만 원으로 시작하는 ‘나 답게 돈쓰기’ 연습
전명철 대표의 금융 교육에는 독특한 실습이 있다. 현금 3만 원을 준비해, 평소 고마웠던 사람에게 차 한잔을 사는 것.
“전화해서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내가 요즘 나에게 고마운 사람에게 차 한잔 사려고 생각했는데, 네가 떠올랐어. 시간 괜찮아?'”
이 실습의 효과는 놀랍다. 약속을 잡는 순간, 뇌에서 행복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미 그 상황을 머리속으로 상상하기 때문이다. 뇌는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시간은 ‘경험 소비’로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상대방은 감사를 표현한다. 3만원으로 오래도록 꺼내 볼 수 있는 행복한 소비 경험을 만든 것이다.
“3만 원이라는 돈이 엄청 큰돈은 아니지만, 그 돈으로 나는 ‘고마운 사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누군가로부터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나는 이 세상에서 긍정적 존재이고 쓸모 있는 사람인 거죠.”
그는 이것이 소비 효능감으로, 나아가 자아 존중감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내 감정이 긍정의 감정으로 바뀌면,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생깁니다. 의지가 생기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상황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내가 원하는 나 답게 사는 삶으로 한걸음씩 다가가는 거죠”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전명철 대표는 한국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을 이렇게 지적한다.
“학교에서 방정식 푸는 방법은 가르쳐도, 돈 관리 방법은 가르쳐주지 않아요. 회사도 마찬가지예요. 일 잘하는 방법은 가르쳐주지만, 돈 다루는 법은 가르쳐주지 않죠.”
그래서 그가 개발한 ‘자기금융시스템(Self Finance System)’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개의 통장만 있으면 된다.
월정기지출 계좌 – 월세, 통신비, 보험료 등 매월 정해진 날짜에 빠져나가는 돈
월수시지출 계좌 – 식비, 교통비, 여가비 등 일상 소비 (체크카드 연결)
연지출 계좌 – 여행, 경조사, 자동차세 등 매월 발생하지 않지만 1년 중 발생하는 지출
“월지출과 연지출을 분리하는 게 핵심입니다. 갑자기 친구 결혼식이나 부모님 생신이 있을 때, 미리 준비되지 않으면 신용카드로 충당하게 되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당연히 돈을 정리할 엄두가 안 나요.”
그는 연지출 계좌에 매월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로 쌓아두라고 조언한다.
“1년간 연지출로 쓰는 금액을 12개월로 나눠서 매월 저축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벤트가 발생해도 준비된 통장에서 집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신용카드 돌려막기에서 벗어날 수 있죠.”
신용카드는 ‘신용’이 아니라 ‘외상’이다
전명철 대표는 신용카드의 본질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신용카드’라는 말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나의 신용으로 소비가 가능하다니, 매력적이죠. 하지만 본질은 ‘외상카드’, ‘부채카드’ 입니다.”
그는 신용카드가 우리 뇌를 ‘무감각’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지갑에서 42만 원이 사라지는 걸 눈으로 보면, 우리 뇌의 전두엽이 활성화되며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하지만 카드는 그렇지 않아요. 돈이 사라지는 게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까요. 실제로 연구 결과, 똑같은 소비를 할 때 결제 수단을 현금으로 바꾸면 28% 정도 소비가 절감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미래의 소득을 현재로 가져와 지금 소비해버리는 거예요. 이 행위가 자주 발생할수록, 미래는 불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선택한 소비의 빚을 미래의 내가 갚아야 하니까요.”
유대인 부모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전명철 대표는 유대인 교육법을 자주 언급한다.
“유대인 부모들은 하나님이 분명 이 아이에게 남과 다른 특별함을 주셨을 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남과 똑같이 되는 교육을 하지 않아요.”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아들이 캠코더 들고 이것저것 찍으러 다닐 때, 그냥 도시락을 싸줬을 뿐”이라고 했어요.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과 똑같지 않다고 해서 내가 잘못하는 건 아닙니다. 남과 다른 특별함을 찾아야 해요. 각자 그런 부분이 있어요. 내가 관심 갖고 즐겨 하는 것, 남들보다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잘하고 있는 것.”
그는 한 아동양육시설(보육원)에서 만난 여학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왕따를 당하며 ‘늘 죽고 싶다’고 말하던 아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후 친구들에게 메이크업 방법을 알려주면서 변했다.
“그 아이의 소비 항목 중 화장품 구매가 자주 있었어요. 시설 선생님들은 ‘용돈을 허투루 쓴다’고 생각하셨죠. 사실 그런 집단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을 통제해야 하는 시설의 한계죠. 하지만 그 아이에게 메이크업은 자신을 더 빛나게 해줄 도구였어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존재가 된 거죠.”
“지금 최악이어도 괜찮습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전 대표에게 물었다. “지금 돈 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는 잠시 생각하더니,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저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가장 절망스러울 때 진짜 금융 상담을 시작했어요. 돈 때문에 힘들고 삶이 무너지니까, 다른 사람들의 돈에 대한 고통이 너무 잘 이해되더라고요.”
“사람은 먼저 그릇이 커져야 더 많은 걸 담을 수 있대요. 지금은 그릇이 커지는 과정일지도 몰라요.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는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지금 최악이어도, 시작하기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조금 한가해지면 해야지… 컨디션이 조금 나아지면 해야지… 지금은 상황이 복잡 하니까 이 복잡한 상황만 지나가면 시작해야지… 그런 날은 안 옵니다. 내가 생각하는 최상의 날은 안 옵니다. 그냥 지금 상황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그냥 한번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결과를 보며 대응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이 바뀌기 시작할 겁니다. 신기하게 내가 생각하는 방향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일이 진행될 상황이 펼쳐지고, 기회가 창출 됩니다. “
[BOX] 전명철 대표가 말하는 ‘나답게 돈 쓰기’ 5원칙
감정을 기록하라 – 지출 항목마다 별점과 감정을 적어라. 숫자가 아니라 마음을 기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