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센바이오팜, 연이은 소재 상용화 성공으로 매출 성장 지속… 뷰티 사업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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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원료 ‘T-NUTREX PLUS’ 적용 신제품 롯데홈쇼핑 론칭… 주요 품목 매진

합성생물학과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소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융복합 딥테크 스타트업 티센바이오팜(TissenBioFarm)이 뷰티산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티센바이오팜은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닥랩(DocLab)과 협력해 선보인 첫 뷰티 제품의 성과에 이어 자사의 자체 개발 원료 ‘T-NUTREX PLUS’가 적용된 압박 리프팅 마스크를 롯데홈쇼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 방송 중 원료 소개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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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방송서 주요 품목 매진 기록, 사전 물량 하루 만에 완판

지난 12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진행된 첫 방송에서 ‘T-NUTREX PLUS’ 적용 압박 리프팅 마스크는 총 3가지 패키지(1세트, 7세트, 12세트) 구성을 선보였으며, 이 중 1세트 단품 패키지와 12세트 패키지는 방송 종료 전 전량 매진을 기록했고, 사전 주문 물량 역시 하루 만에 조기 소진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양사는 오는 4월 29일(수) 오후 10시 55분 2차 방송 편성을 확정 지었다.

바이오 재생의학 기술로 구현한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 안전성·기능성 동시 입증

이번 성과의 핵심은 티센바이오팜의 배양 기술력이 집약된 원료 ‘T-NUTREX PLUS’에 있다. ‘T-NUTREX PLUS’는 단순한 기능성 소재의 혼합을 넘어 세포의 온전한 활성을 유도하는 기초 배지와 성장인자의 최적화된 복합체다. 기존 세포배양에 쓰이던 기초 배지를 바이오 재생의학 기반의 독자적인 융복합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세포 활성이 극대화된 고기능성 뷰티 원천 소재를 개발했다.

이 원천 소재는 국제화장품원료집(INCI) 및 대한화장품협회(KCA) 등재를 완료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원료 규격과 관리 기준을 충족했다. 또한 유럽의 비건인증인 ‘브이라벨(V-LABEL)’을 획득하며 성분의 투명성과 안전성도 확보했다. 아울러 화장품 완제품이 아니라 원료단계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눈가 주름, 피부 탄력, 피부 색소 침착, 리프팅, 피부 보습, 피부 치밀도, 피부 노화 지수에서 상당한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T-NUTREX PLUS’ 적용 제품은 이미 주요 동남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2차 생산을 준비 중이다. 향후 진행될 3차 생산 계획도 수립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세포배양 기술의 뷰티 산업 본격 적용

티센바이오팜은 세계적 수준의 세포배양 원천 기술을 화장품 산업에 체계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사업 체계를 갖췄다. 티센바이오팜은 △세포배양 유래 기능성 원료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 △글로벌 원료 공급 파트너십 확대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 기획 및 론칭 △국내외 홈쇼핑·이커머스·오프라인 채널 확장 등 다각도의 코스메틱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배양육 기술의 상업화 과정에서 축적된 세포배양·조직공학 역량이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 분야에서도 높은 시장 경쟁력을 가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국내 성과를 발판 삼아 현재 다수의 미국 현지 화장품 제조사 및 뷰티 브랜드와 원료 공급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나아가 홈쇼핑 외에도 이커머스·전문점·면세점 등 유통 채널 다각화와 자체 브랜드 론칭을 통해 원료 공급부터 완제품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토탈 뷰티 밸류체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센바이오팜은 세계적 수준의 세포배양 기술이 배양육을 넘어 뷰티 산업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이번 홈쇼핑 론칭을 통해 시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며, 향후 원료 사업, 자체 브랜드,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코스메틱 사업 전반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 및 밸류체인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티센바이오팜은 현재 시리즈 A(Series A) 투자 라운드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회사의 독자적인 바이오 패브리케이션 및 초저가 세포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배양육 상용화를 선도하는 한편 세포배양 유래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 사업 및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바이오 기술의 산업적 가치를 다각도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

티센바이오팜 소개

티센바이오팜은 식용 바이오 소재와 초고속 대량 생산이 가능한 생체제조(biofabrication)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식품과 바이오 응용 분야의 기술을 개발하는 융복합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포항공대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인공장기를 개발하던 제작 기술을 배양육 제작에 집약했고, 그 결과 고깃결과 마블링이 조절되는 배양육을 대량 생산 및 대량 배양할 수 있는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육류 구조 구현과 초고속 대량 생산이 가능한 biofabrication 기술을 포함해 식용 바이오잉크, 초저가 세포 배양 기술, 식품 등급의 세포 배양 소재 등 다양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티센바이오팜은 세포 배양육은 물론 바이오 소재, 인공장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ssenbiofa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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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더 필요한 건 ‘모호함’을 견디는 힘… 만화 편집자가 알려주는 관찰력 기르는 법”

관찰력을 키우는 법, ‘가설’부터 시작하라…만화 편집자 사도시마 요헤이의 『관찰력 기르는 법』

일상 속 작은 변화를 포착하는 재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따스해진 햇살이 점점 강해지고,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며, 봄꽃이 지고 푸른 잎이 무성해지는 순간처럼,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세상의 미묘한 변화를 관찰하는 일은 창의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일본의 유명 만화 편집자 사도시마 요헤이가 쓴 『관찰력 기르는 법』(원제: 観察力の磨き方, 2021년 출간·국내 2023년 번역)이 바로 이런 ‘관찰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사도시마 요헤이는 2002년부터 10년간 일본 3대 만화 출판사 고단샤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드래곤 사쿠라』, 『배가본드』 등 굵직한 작품들을 다뤘다. 2012년에는 창작자 에이전시 ‘코르크(Cork)’를 설립해 10년 넘게 작가들을 키우는 데 집중해왔다. 20년 이상 만화 작가들과 호흡을 맞추며 깨달은 핵심은 “좋은 창작자는 관찰력이 뛰어나다”는 것이었다. 그는 이 깨달음을 책으로 풀어냈다.

좋은 관찰은 ‘인풋과 아웃풋’을 동시에 높인다

사도시마는 관찰력을 “모든 능력으로 이어지는 도미노의 첫 번째 블록”이라고 정의한다. 관찰력이 좋아지면 특별한 노력 없이도 일상에서 질 높은 정보(인풋)가 쌓이고, 이는 감성으로 이어져 깨달음의 질과 양을 높인다. 결국 아웃풋(창작물)의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선순환이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그가 말하는 ‘좋은 관찰’과 ‘나쁜 관찰’의 차이는 명확하다.

– 좋은 관찰: 사물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실제 상태와 가설의 차이를 발견하며 가설을 계속 수정하는 과정
– 나쁜 관찰: “이미 다 안다”고 판단해 가설을 수정하지 않는 태도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과정이 대표적이다. “왜 사과가 땅으로 떨어졌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해 ‘지면이 사과를 잡아당긴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끊임없이 관찰하며 법칙으로 정교화했다. 저자는 “관찰은 가설을 세우고 수정하는 사이클”이라고 강조하며, 이 과정이 세상을 발전시켜왔다고 주장한다.

 관찰력 기르기의 시작, ‘가설 세우기’

가설을 잘 세우는 방법으로 사도시마는 두 가지를 제시한다.

1. 디스크립션(Description) 쓰기
눈에 보이는 것을 감상 없이 객관적 사실만으로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다. 예를 들어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명화 《우유를 따르는 여인》을 그는 이렇게 묘사했다.
“그림 한가운데에 하녀가 서 있고, 테이블에 놓인 볼록한 점토 항아리에 양팔을 사용해 우유를 정성스레 조금씩 따르고 있습니다. 테이블에는 에메랄드그린 색상의 테이블보가 덮여 있고, 다양한 빵이 놓여 있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사실 묘사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벽 타일에 그려진 큐피드의 의미는?”, “여인은 사랑과 어떤 관계일까?” 같은 가설이 떠오른다.

2. 다른 사람의 생각 참고하기
모든 배움은 따라 하기에서 시작된다. 영화 예고편이나 추천평을 먼저 보고 나만의 가설을 세운 뒤 작품을 감상하면, 가설과 실제의 차이를 즐기며 더 깊이 관찰할 수 있다.

 나쁜 관찰을 이해해야 좋은 관찰이 가능하다

저자는 좋은 관찰만 강조하지 않고, ‘나쁜 관찰’을 피하는 법도 자세히 다룬다. 관찰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요소는 인지 편향(편견)과 감정이다.

– 인지 편향 : “여기에는 없다”는 기존 믿음 때문에 바로 옆에 있는 물건을 못 보는 경우, 또는 나라마다 무지개를 7색·6색으로 다르게 인식하는 사례처럼, 기존 지식이 관찰을 왜곡한다.
– 감  정 : 짜증 날 때와 기분 좋을 때 같은 햇빛을 다르게 느끼는 것처럼, 감정이 관찰의 필터가 된다.

사도시마는 이 둘을 ‘벗을 수 없는 안경’으로 비유하면서도, 이를 역으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 편견이 들 때 의식적으로 반대 정보를 찾고, 감정을 “지금 내가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가”를 알아차리는 도구로 삼으라는 것이다.

 모호함을 받아들이는 용기, ‘언런(Un-learn)’

책 후반부에서 저자는 관찰을 ‘언런(Un-learn)’으로 재정의한다. 이미 아는 것을 내려놓고 모호한 상태로 머무르는 행위라는 의미다. 특히 AI가 지식을 대체하는 시대에 “모호함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한다.

“좋은 관찰에는 정답이 없다. 물음과 가설의 무한 반복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좋은 관찰을 계속하면 우리는 영원히 ‘모르는 채’로 남을 수 있다.”

 결국 관찰의 원동력은 ‘사랑’

사도시마가 책 끝에서 가장 강하게 강조하는 것은 ‘사랑’이다.
“아이를 볼 때 우리는 장래를 단정 짓지 않고, 아직 많은 가능성이 있다고 믿으며 판단을 멈춘다.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좋은 관찰은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보는 것이다.”

관찰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이라면, 먼저 가설을 세워보고, 편견과 감정을 도구로 삼으며, 모호함 속에 머무르는 용기를 가져보라. 사도시마 요헤이가 20년 만화 현장에서 얻은 통찰은 창작자뿐 아니라 일상을 더 깊이 느끼고 싶은 모든 이에게 유효한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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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미국 ‘뉴뷰티 어워즈’서 스킨케어 카테고리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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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글로우 패드’ 부문 아누아 ‘PDRN 글로우 패드’ 선정
작년 TXA 세럼 이어 연속 수상… 글로벌 뷰티 어워드서 제품 경쟁력 입증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미국의 뷰티 시상식 ‘2026 뉴뷰티 어워즈(2026 NewBeauty Awards)’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누아, 미국 ‘뉴뷰티 어워즈’서 스킨케어 제품 2년 연속 수상
아누아, 미국 ‘뉴뷰티 어워즈’서 스킨케어 제품 2년 연속 수상

‘뉴뷰티 어워즈’는 미국의 대표적인 뷰티 전문 매체 ‘뉴뷰티(NewBeauty)’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제품력과 혁신성을 기준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을 선정해 발표한다.

아누아는 올해 ‘베스트 글로우 패드(Best Glow Pads)’ 부문에서 ‘PDRN 100 히알루론산 글로우 패드(이하 PDRN 글로우 패드)’로 수상하며, 지난해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A 4 다크 스팟 코렉팅 세럼’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수상 제품인 ‘PDRN 글로우 패드’는 PDRN, 콜라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와 탄력을 부여하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 결을 정돈하는 동시에 촉촉한 윤기를 더해 데일리 케어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뉴뷰티 편집자 마리사 페트라카는 “아누아 ‘PDRN 글로우 패드’는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가 한층 탄력 있어 보이는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그리고 ‘연어 DNA’로 알려진 PDRN 성분이 즉각적인 광채와 볼륨감을 부여한다”고 평가했다.

아누아는 이번 수상으로 제품 효능과 사용 경험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하게 돼 뜻깊다며, PDRN을 중심으로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의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성분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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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불면·스트레스, 아로마로 힐링… 영천농협 여성대학에서 높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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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중년 여성 건강 힐링 아로마테라피프로그램’ 진행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 최승완 교수는 영천농협 여성대학에서 중년 여성의 건강 관리와 정서 회복을 위한 ‘중년 여성 건강 힐링 아로마테라피프로그램’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최승완 교수가 영천농협 여성대학에서 ‘중년 여성 건강 힐링 아로마테라피프로그램’을 강연하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최승완 교수가 영천농협 여성대학에서 ‘중년 여성 건강 힐링 아로마테라피프로그램’을 강연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천농협 여성대학과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운영한다. 여성 리더 양성과 건강한 삶을 위한 실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국내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힐링 아로마테라피프로그램은 갱년기 시기에 나타나는 불면, 스트레스, 만성 피로 등 중년 여성의 대표적인 건강 고민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 활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승완 교수는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개선 방법을 비롯해 △얼굴 림프 순환 마사지 △목·어깨 통증 완화 자가 관리 △아로마 손마사지와 호흡법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집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향기만으로도 긴장이 풀리고 편안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아로마테라피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이지만 체계적으로 배우면 효과와 활용 범위가 크게 달라진다며, 최근에는 중년 여성뿐 아니라 직장인, 돌봄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에서 전문 교육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기반 힐링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과 요양기관에서도 임상 프로그램을 통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을 위한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 과정을 가톨릭대학교에서 개강할 예정으로, 단기간에 이론·실습·임상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의 제약 없이 수강이 가능하며, 직장인과 지방·원거리 수강생에게도 적합한 교육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자신의 건강 관리와 전문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현재 수강생 모집이 진행 중인 만큼 관심 있는 경우 조기 신청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 및 교육 관련 문의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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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역 점심시간이 축제로! ‘생각공장 당산’에서 즐기는 봄날의 힐링

4월 22일(수) 낮, 귀 호강 버스킹부터 득템 찬스 플리마켓까지 ‘풀 패키지’ 축제
“갤럭시 버즈 주인공은 누구?”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즐길 거리 가득

나른한 수요일 오후, 문래역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특별한 봄 축제가 찾아온다.
오는 4월 22일(수), 영등포의 핫플레이스 ‘생각공장 당산’ 중앙생각광장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함께해 봄, 행복 문화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생각공장 당산과 영등포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손을 잡고, 장애인 가족과 이웃이 음악과 문화를 통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 점심시간의 작은 사치, ‘귀 호강’ 라인업
특히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함께하는 행복 버스킹’은 놓치지 말아야 할 백미다. 실력파 뮤지컬 배우 장동혁의 파워풀한 보이스와 싱어송라이터 미지니, 싱어 루시의 감성적인 무대가 펼쳐지며, 방송인 김륜희의 재치 있는 사회가 더해져 도심 속 야외 공연장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 착한 소비와 가치 있는 캠페인
광장 곳곳에서는 사회적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하는 ‘함께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보리공방, 노느매기, 꿈 더하기 등 정성이 담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마켓은 ‘착한 소비’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 “선물이 쏟아진다!” 놓칠 수 없는 역대급 경품
참여 객의 흥미를 가장 자극하는 대목은 단연 풍성한 경품 이벤트다. 공연과 행사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버즈 무선 이어폰(1명), ▲대한치과의사협회 인증 구강세정기(20명), ▲핸드크림(10명) 등 선물을 증정하며 축제의 재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생각공장 당산  행사 관계자는 “따스한 봄날, 생각공장 당산을찾는 모든 분이 잠시 일상을 잊고 함께 어울리며 에너지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행복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문래역 인근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문의는 영등포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02-2069-0328)를 통해 가능하다.

[축제 미리보기]
⦁ 2026년 4월 22일(수) 11:00~14:00(버스킹은 12:00 시작!)
⦁생각공장 당산(건물내 중앙생각광장)
⦁명품 공연 관람, 플리마켓 쇼핑,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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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리북스, 출판사도 결말을 몰랐던 소설 ‘마지막 원고’ 출판… 국내 최초 완전 자율 AI 창작 시도

장르 선정부터 집필·교정까지 인간 개입 ‘제로’… 자체 개발 AI 시스템 ‘윤슬’이 만든 이야기

출판사 루미너리북스가 AI가 처음부터 끝까지 자율적으로 저술한 장편소설 ‘마지막 원고’를 정식 출판한다. 루미너리북스는 시스템이 어떤 장르를 고르고 어떤 결말을 쓸지 출판사조차 알 수 없었다며, 완성된 원고를 받아 든 것은 독자와 다름없는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엔드투엔드 AI 에이전트 시스템 ‘윤슬’이 자율 저술한 장편소설 ‘마지막 원고’ 표지(출판사: 루미너리북스)
엔드투엔드 AI 에이전트 시스템 ‘윤슬’이 자율 저술한 장편소설 ‘마지막 원고’ 표지(출판사: 루미너리북스)

‘마지막 원고’를 쓴 것은 루미너리북스가 자체 개발한 엔드투엔드 AI 에이전트 시스템 ‘윤슬’이다. ‘엔드투엔드 AI 에이전트’란 특정 작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사람의 지시 없이 AI가 모든 것을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윤슬’은 어떤 장르의 소설을 쓸지 선택하는 것부터 스토리 구상, 등장인물과 배경 설계, 본문 집필, 퇴고와 교정까지 소설 창작의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한다.

그간 AI를 활용한 소설 창작 프로젝트는 국내외에서 다수 시도된 바 있다. 다만 이들 프로젝트는 대부분 인간 작가가 장르와 주요 플롯을 설정한 뒤, 세부 집필 과정에서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이었다. 루미너리북스는 장르나 방향성 같은 최소한의 설정조차 인간이 관여하지 않은 채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완성한 장편소설의 출판은 국내 최초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루미너리북스는 장르나 방향성조차 사전에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질지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며, 오히려 그 점이 프로젝트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AI가 스스로 고른 장르·스스로 세운 세계관·스스로 써 내려간 문장이 한 권의 소설이 됐다는 것 자체가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라며, 이 이야기가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판단하는 것은 온전히 독자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 원고’는 4월 14일부터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루미너리북스 소개

루미너리북스(Luminary Books)는 AI 기술과 출판을 결합한 차세대 출판 기업으로, RAG 기반 사실 검증 엔진과 멀티 에이전트 자동 검수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출판물의 품질 보증을 혁신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사실관계 검증까지 수행하는 AI 교정·검수 파이프라인을 상용화했으며, 2026년 2월부터 자사 출판 도서 전체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출판 기획, 원고 생성, 자동 검수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출판 프로세스를 통해 저자가 창작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luminaryboo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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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리북스
이소연 대표이사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루미너리북스가 작성해 잇포커스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K-재즈 밴드 고니아, 제54회 홍콩아트페스티벌 참여

K-재즈 밴드 고니아, 대만·홍콩 사로잡다… 아시아 넘어 글로벌 무대 입지 강화

한국의 K-재즈를 선도하는 밴드 고니아가 2026년 3월 대만과 홍콩을 잇는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https://youtu.be/r6xVh1ub0zs?si=QvpBt__Ix1CawF6x
제54회 홍콩아트페스티벌(54th Hong Kong Arts Festival)

제54회 홍콩아트페스티벌 이미지
제54회 홍콩아트페스티벌 이미지

고니아는 지난 3월 25일 국립대만예술대학교에서 진행된 국경초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대만의 예술팀 GITPA1, GITPA2 밴드와 함께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대만의 음악적 교류를 넘어, 다양한 문화가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로 하나가 되는 상징적인 무대로 평가받았다.

특히 고니아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K-재즈 사운드를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실천을 이어가는 GITPA 팀과의 협업은 새로운 예술적 시너지를 창출했다.

국립대만예술대학교의 陳慧珊 교수는 “사업 전반이 풍성한 교류와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깊은 감동과 감사를 느낀다”며 “이번 공연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국제 교류에서 창조적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비전이 진취적으로 실현된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고니아의 해외에이전시 사운드퍼즐의 정유리 대표와 이승천 프로듀서는 ‘From Asia to the World(아시아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본 강연에서는 아시아 아티스트의 해외 투어 전략과 글로벌 음악 시장 진출을 위한 방향성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사운드퍼즐은 30개국 이상의 300여 개 축제 및 공연장과 협업해 왔으며, 20팀 이상의 국내외 아티스트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후 고니아는 3월 28일과 29일,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공연예술 축제인 홍콩아트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홍콩으로 이동했다.

홍콩 아트페스티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공연예술 축제 중 하나로, 매년 2~3월 홍콩 전역에서 개최된다. 1973년에 시작된 이 축제는 음악, 연극, 무용,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아우르며, 세계적인 예술단체와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럽, 북미, 아시아 등 다양한 문화권의 작품을 소개하며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아시아 공연예술 시장에서 중요한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본 축제의 월드뮤직 프로그램 ‘World Music Weekend’에 고니아는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초청됐다. 고니아는 전통 국악의 장단과 현대 재즈, 록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홍콩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내내 이어진 박수와 환호는 물론, 공연 이후에도 관객과의 교감이 지속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객 顯影은 “장구가 이끄는 한국 고유의 리듬 위에 기타와 베이스의 재즈적 흐름이 겹겹이 쌓이며 강렬한 에너지를 만들어냈고, 여기에 소리꾼의 개성적인 창법이 더해져 익숙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콩아트페스티벌 측은 고니아에 대해 ‘이미 국제 무대에서 큐레이션된 수준의 완성도를 갖춘 팀’이라 평가하며, 실력과 독창성, 예술성 그리고 글로벌 무대 적합성을 모두 갖춘 아시아 대표 아티스트로 인정했다. 고니아는 이번 대만과 홍콩 투어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음악적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홍콩아트페스티벌은 이번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 교류와 예술적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으며, 향후 유럽과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니아’의 국내 에이전시를 담당하는 국설당에서는 고니아 팀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입지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국설당 소개

국설당은 전통 음악 기반의 음반, 영상, 공연 콘텐츠 전문 제작을 통해 전통 음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역량 있는 국악인들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활동 기반 마련과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국악이 현재 진행형의 대중 친화적 문화로 재평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smartstore.naver.com/guksul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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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설당
설현주
070-7537-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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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밴·레이밴 메타, 글로벌 팝 아이콘 ‘제니’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에실로 룩소티카 Logo

글로벌 앰배서더 제니 발탁을 통해 차세대 아이콘과의 시너지 확대

레이밴·레이밴 메타 통합 캠페인 전개를 통해 스타일과 기술을 아우르는 브랜드 비전 제시

제니 특유의 대담한 미감과 자기표현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공개로 브랜드 메시지 강화

  •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밴(Ray-Ban)이 세계적인 아티스트 제니(JENNIE)를 레이밴 및 레이밴 메타(Ray-Ban Meta)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레이밴·레이밴 메타 글로벌 앰버서더 ‘제니’
레이밴·레이밴 메타 글로벌 앰버서더 ‘제니’

제니는 단순한 팝 아이콘을 넘어선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이자 가수, 래퍼, 송라이터, 배우로 활동하며 동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독보적인 재능과 함께 시대를 앞서가는 스타일 감각으로도 주목받아 온 그녀는 표현과 혁신을 향한 레이밴의 DNA를 가장 잘 구현할 인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니는 레이밴과 레이밴 메타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브랜드의 유산과 미래지향적 기술·디자인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니는 이번 협업에 대해 “레이밴과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 처음부터 매우 자연스럽게 다가온 협업이었다. 나에게 자신감은 요란하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조용한 방식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 데서 나오는데 레이밴 역시 그런 에너지를 지닌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단순하면서도 표현력이 있고,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곁에 두고 기분의 일부가 되는 아이템을 특히 좋아하는데, 이번 협업은 그런 점에서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고 덧붙였다.

제니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레이밴과 레이밴 메타가 하나의 통합된 크리에이티브 비전 아래 전개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제니 특유의 대담한 미감과 표현력, 그리고 두려움 없는 자기 확신을 담아냈으며, 전통적인 스타일과 최첨단 혁신이 공존하는 브랜드 세계관을 제시한다.

레이밴 캠페인은 과감하면서도 미니멀한 무드를 기반으로 제니 루비 제인(Jennie Ruby Jane)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해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반면 레이밴 메타 캠페인은 부드러운 블루 톤을 활용해 에디토리얼 패션과 차세대 기술의 조화를 표현한다.

레이밴·레이밴 메타는 안경점, 백화점, 면세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에실로 룩소티카 소개

에실로 룩소티카는 글로벌 안경 기업 에실로와 룩소티카의 통합 법인으로, 시력 교정 렌즈와 프리미엄 아이웨어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실로 룩소티카 코리아는 레이밴, 오클리, 미우미우, 프라다, 올리버 피플스 등 주요 아이웨어 브랜드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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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룩소티카 홍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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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출신 대표가 빚은 커피의 조형미 룰리커피, 10년의 침묵 깨고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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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함을 덜어낸 본질의 미학… 탄탄한 제조 기반으로 증명한 ‘정직한’ 브랜드의 힘

대구에서 시작해 커피 애호가 사이에서 독보적인 팬덤을 형성해 온 룰리커피(RULLY COFFEE)가 가맹 모집 선언 보름 만에 계약 5건을 완료하며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을 알렸다.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룰리커피 대구 가창점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룰리커피 대구 가창점

화려한 마케팅 대신 지난 10년간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룰리커피는 유행이 빠르게 변하는 카페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할 계획이다.

◇ 조소과 출신 김철우 대표, ‘커피’를 조형하다

룰리커피의 출발점은 경북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김철우 대표의 예술적 시각과 맞닿아 있다. 조형 예술이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며 본질적인 형태를 찾아가는 과정이듯, 김 대표는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절제와 균형’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미학, 복잡함을 걷어내고 원두 본연의 풍미에 집중하는 방식은 그가 추구하는 조형적 철학이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구현된 결과물이다. 룰리커피의 매장이 단순한 카페를 넘어 하나의 정교한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글로벌 기업이 먼저 낙점한 ‘독보적 펀더멘털’

룰리커피의 성장이 우연이 아님은 이들이 보유한 제조 기반이 증명한다. 10년 이상 커피 생산과 로스팅 시스템에 매진해 온 룰리커피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 글로벌 공급망의 선택: 세계적인 치킨 프랜차이즈 ‘칙필레(Chick-fil-A)’ 본사가 아시아권 원두 공급처로 대구의 룰리커피를 지목한 바 있다. 또한 코스트코(Costco) 등 대형 글로벌 채널에 납품될 만큼 압도적인 품질 유지 능력을 갖추고 있다.

· HACCP과 오가닉 인증의 프리미엄: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에 이어 최근 획득한 오가닉(Organic) 생산 인증은 룰리커피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깨끗한 커피’에 대한 집념을 보여준다. 이러한 인증을 바탕으로 한 자체 로스터리 공장 직접 생산 방식은 초기 가맹 사업자들에게는 흉내 내기 힘든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

◇ ‘상생과 품질’의 철학, 시장의 폭발적 반응으로 이어지다

최근 본격화된 ‘카페 룰리오가닉’ 가맹 사업은 브랜드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신뢰 위에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 이례적인 확장 속도: 가맹 모집 선언 보름 만에 대구 안에서만 상담 대기 건수 20건 돌파, 5건의 계약 완료라는 성적표는 시장이 룰리커피라는 브랜드의 진정성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 본질에 집중한 상생 모델: 본사의 이익보다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 구현을 우선시하는 정책은 단순히 점포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을 공유할 파트너를 찾는 과정에 가깝다.

◇ 10년의 공력, 이제는 확장의 시기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가장 단단한 본질만을 남긴 룰리커피. 예술가의 감각으로 설계되고 글로벌 스탠다드의 기술로 완성된 이들의 시스템은 이제 국내를 넘어 더 넓은 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조용히 쌓아온 10년의 시간이 이제는 가장 강력한 도약의 발판이 되고 있다.

룰리커피컴퍼니 소개

룰리커피(Rully Coffee)는 2014년 대구의 작은 로스팅 공장에서 시작해 커피의 품질로 성장한 브랜드다. 코스트코 납품 등으로 기반을 다지고, 2019년 고모역에 첫 직영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을 확장했다. 이후 대형 직영 매장과 신축 공장을 통해 제조·운영 역량을 축적했으며, 글로벌 레스토랑 칙필레(Chick-fil-a) 납품과 오가닉 생산 공장 인증을 바탕으로 ‘카페 룰리오가닉’을 통해 전국 및 글로벌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rullycoff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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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리커피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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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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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마미술관 기획전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개최

소마미술관 Logo

소마미술관, 소장작가 이승택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는 개인전 개최

올림픽조각공원 소장품 ‘기와를 입은 대지’, ‘열주탈’을 중심으로 이승택의 주요 작품 소개

전시 기간 중 어린이 워크숍 및 성인 특강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 진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소마미술관(관장 성욱제)은 4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전을 개최한다.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포스터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포스터
기와 입은 대지, 1988
기와 입은 대지, 1988
열주탈, 1988
열주탈, 1988

이번 전시는 올림픽조각공원의 장소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조각의 형식과 범주를 확장해 온 이승택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소마미술관 개관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올림픽조각공원 소장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70여 년에 걸친 작업 세계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기획전이다. 조각, 드로잉, 오브제, 사진, 설치 등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실내 전시와 야외 조각공원을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승택은 일상의 사물을 묶고 해체하고 재배치하는 작업을 통해 익숙한 대상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 왔으며, 기와, 탈, 옹기와 같은 전통적 소재 또한 오늘의 맥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해 왔다. 비전통적 재료와 행위, 장소와 자연을 적극적으로 작업에 끌어들이며 조각의 개념을 확장해 온 점은 그의 작업이 지닌 중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이승택의 작품 세계를 사물, 전통, 실험, 장소, 자연 등 5개의 키워드로 나눠 소개한다. 또한 드로잉과 사진, 기록 자료로 구성된 아카이브를 통해 작가의 사유와 작업의 출발점을 함께 살펴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전시와 조각공원을 함께 경험하며 조각을 보다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물과 공간,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작가 및 작품 소개 특강, 작가의 작업을 체험해 보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소마미술관은 이승택의 예술 세계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1. 전시 개요

· 전시 제목: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 전시 기간: 2026. 4. 10.(금) ~ 7. 26.(일)
· 전시 장소: 소마미술관 1관 전관, 올림픽조각공원
· 참여 작가: 이승택
· 전시 내용: 조각, 드로잉, 오브제, 사진, 설치 작품 2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등
· 주최·주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

2. 전시 내용

‘이승택: 조각의 바깥에서’는 조각의 형식과 범위를 끊임없이 확장해 온 이승택의 작업을 통해 오늘날 조각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 살펴보는 전시다. 전시는 소마미술관과 올림픽조각공원이라는 공간적 맥락 속에서 사물과 전통, 장소와 자연을 넘나들며 확장돼 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올림픽조각공원은 야외 환경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각을 자연과 공간 속에서 경험하게 하는 독특한 장소적 조건을 지닌다.

이승택은 일상의 사물을 묶고 해체하고 재배치하며 익숙한 물건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기와와 옹기 같은 전통적 소재는 오늘의 맥락 속에서 새롭게 읽히고, 산업 재료와 행위, 과정은 조각의 형식과 재료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확장한다. 또한 장소의 조건과 자연의 요소는 작업과 긴밀히 연결되며 조각을 하나의 고정된 형태가 아닌 공간과 시간 속에서 형성되는 경험으로 변화시킨다.

이번 전시는 ‘사물 이후의 조각’, ‘전통이 다시 쓰이는 자리’, ‘조각의 경계 실험’, ‘장소로 확장된 실천’, ‘자연과 관계 맺기’라는 다섯 개의 주제를 따라 작가의 작업을 살펴본다. 아울러 드로잉과 기록 자료로 구성된 아카이브를 통해 그의 생각과 작업이 시작된 배경을 함께 소개한다. ‘이승택: 조각의 바깥에서’는 전시와 공원을 함께 경험하며 조각을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물과 공간,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3. 전시 구성

Part 1. 사물 이후의 조각 / 1전시실

이승택은 일상의 사물을 묶고 해체하고 재배치하며 기능 중심의 물질을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해 왔다. 사물은 더 이상 사용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관계와 질문을 발생시키는 매개가 된다. 이 섹션은 물질의 속성과 구조를 흔들며 ‘조각’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작업들을 조망한다.

Part 2. 전통이 다시 쓰이는 자리 / 2전시실, 올림픽조각공원

민속적 사물과 전통적 형상은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맥락 속에서 다시 작동하는 요소로 다뤄진다. 작가는 전통을 보존의 대상으로 머무르게 하지 않고, 동시대적 감각 속으로 이동시킨다. 기와, 옹기, 탈 등의 소재는 전통적 상징을 넘어 새로운 조형적 의미로 재해석된다.

Part 3. 조각의 경계 실험 / 3-4전시실

이승택은 비전통적 재료와 현대 산업 재료를 작업에 도입하며 조각의 재료 개념을 확장해 왔다. 동시에 그는 조각의 고정된 형태와 영속성에 의문을 던지며 행위와 과정, 개념을 중심으로 한 ‘비조각’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 섹션은 조각의 조건과 범주를 확장하려는 작가의 실험적 시도를 살펴본다.

Part 4. 장소로 확장된 실천 / 4전시실

작가의 개입은 특정 장소의 우연한 상황, 물리적·역사적 조건과 만나며 작품으로 전환된다. 공간은 배경이 아니라 작업을 구성하는 요소가 되며, 이승택의 실천은 장소와의 관계 속에서 조각의 의미를 확장한다. 이 섹션은 장소와 맥락을 작업의 일부로 끌어들이는 작가의 실천을 살펴본다.

Part 5. 자연과 관계 맺기 / 5전시실, 올림픽조각공원

바람, 물, 불, 연기와 같은 자연의 요소는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협력의 조건이다. 작가는 자연의 흐름에 개입하되 결과를 지배하지 않는다. 생성과 소멸의 과정 속에서 조각은 고정된 형태를 넘어 관계로 존재한다. 이 섹션은 자연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확장되는 조각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Part 6. 소마드로잉센터 아카이브

◇ 아카이브 1: 예술가 이승택 / 2층 로비

작업 노트, 기록 사진, 인터뷰 자료 등을 통해 형식 이전의 질문과 태도를 조망한다. ‘조각가’라는 규정 이전에 물질과 제도, 자연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온 실천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 아카이브는 다양한 기록을 통해 이승택의 예술 세계가 형성된 과정과 맥락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 아카이브 2: 조각 이전의 드로잉 / 1층 로비

이 섹션은 작가의 초기 조형 언어와 예술적 사유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초기 유화와 드로잉은 이후 비조각과 자연 개입 작업으로 확장되는 사유의 단서를 제공한다. 이승택에게 드로잉은 단순히 조각의 준비 단계가 아니라 물질과 형태, 행위에 대한 아이디어가 형성되는 실험적 사고의 장이다.

4. 작가 소개

이승택 Lee Seungtaek

· 1932년 함경남도 고원 출생
· 1955~1959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각과 졸업
· 경력: 개인전 20여 회(1971~현재), 단체전 110여 회(1958~현재)

· 주요 개인전
1971 ‘이승택展’(국립중앙공보관, 서울)
1983 ‘이승택 비조각’(토탈미술관, 서울)
1997 ‘실험미술 50년 이승택 초대전’(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2012 ‘이승택 1932-2012’(성곡미술관, 서울)
2020 ‘이승택: 거꾸로, 비미술’(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소마미술관 기획전(단체전)
1988 ‘국제야외조각초대전’(올림픽조각공원, 서울)
2004 ‘정지와 움직임’(옛 서울올림픽미술관, 서울)
2008 ‘한국드로잉100년: 1870-1970’
2011 ‘조각가의 드로잉’
2014 ‘레트로 ’86-’88: 한국 다원주의 미술의 기원’
2018 ‘포스트 88-올림픽조각프로젝트’

· 수상: 은관문화훈장(2014), 보관문화훈장(2000),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2009), 문화체육관광부(1994), 김세중조각상(2016), JCC예술상(2017) 등
· 소장처: 소마미술관(올림픽조각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런던 테이트 모던, 뉴욕현대미술관(MoMA), 구겐하임 아부다비, 홍콩 M+뮤지엄, 시드니현대미술관, 토탈미술관, 라초프스키미술관(미국 댈러스) 등

5. 전시연계 프로그램 안내

소마미술관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거장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시연계 특강’이 두 차례 열린다. 5월 20일(수)에는 이일형 순천향대 교수(언바운드미술재단 이사장)가 ‘이승택의 예술철학’을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하며, 이어 6월 10일(수)에는 제1회 이승택미술상 수상자인 최선 작가가 ‘이승택 작가와 작품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회당 일반 성인 40명을 모집한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워크숍’도 마련된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 작품 감상과 예술 창작 체험을 결합한 작가 탐구 프로그램이다. 전시 기간 중 주말마다 전시실과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oma.kspo.or.kr/class/01/lis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휴무일이 임시 변경될 경우 별도 공지 예정).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소마미술관 소개

2004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88서울올림픽의 문화적 성과를 재조명하기 위해 세계 제5대 조각공원 가운데 하나인 약 150만㎡ 녹지의 올림픽공원 안에 연면적 1만191㎡에 지상 2층의 서울올림픽미술관을 개관했다. 2006년 봄, 자연과 공존하는 소통의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서울올림픽미술관을 소마미술관(SOMA, Seoul Olympic Museum of Art)으로 개칭해 재개관했다. 2018년 9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며 연면적 2995㎡에 지하 1층의 소마미술관 2관을 개관했다. 소마미술관은 올림픽조각공원 안에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과 국제야외조각초대전에 참가한 66개국 155명의 작품을 포함해 현재 유수 작가들의 현대조각 작품 221점을 소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oma.ks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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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미술관
정나영 큐레이터
02-41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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