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캔디’의 시대는 끝났다… 오라틱스 구강유산균 OraCMU®, 국내 최초 잇몸 건강 식약처 인정 획득

 

오라틱스 독자 개발 구강유산균 OraCMU®,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제2026-2호) 등록수많은 구강유산균 중 기능성 인정받은 건 OraCMU®가 유일… 시장 옥석 가리기 시작치주병원균 억제 및 파골세포 신호 차단 기전 확인… 근본적 잇몸 건강 개선

구강유산균 시장이 급성장하며 국내외에서 수많은 제품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반식품(캔디류)이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실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진짜 건강기능식품 원료가 등장했다.

‘잇몸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개별 인정 원료인 OraCMU® 공식 로고
‘잇몸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개별 인정 원료인 OraCMU® 공식 로고
식약처 잇몸 건강 개별 인정 등록 공문
식약처 잇몸 건강 개별 인정 등록 공문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오라틱스(대표 윤은섭)는 자사가 독자 개발한 구강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OraCMU®(오라씨엠유, Weissella cibaria CMU)’가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Gum Health)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정번호: 제2026-2호)로 공식 등록됐다고 19일 밝혔다.

기능성 인정받은 구강유산균은 단 하나… 각종 효능 표방 제품 속 진짜의 등장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구강유산균 제품의 원료는 수입 균주와 국내 균주가 혼재돼 있다. 특히 기능성을 표기할 수 없는 다수의 일반식품(캔디류) 제품들이 실제 잇몸 기능성을 입증받지 못한 채 구강유산균이라는 명칭으로 판매돼 왔다.

이들 제품은 입 안의 상쾌함은 줄 수 있어도 실제 잇몸 건강에 대한 식약처의 검증된 효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OraCMU®는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구강유산균 원료를 통틀어 잇몸 건강 기능성을 직접 인정받은 유일한 사례다.

오라틱스는 OraCMU®가 많은 제품이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를 내세우는 구강유산균 시장에서 식약처로부터 잇몸 기능성을 인정받은 단 하나의 원료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는 제품 패키지의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기능성 문구를 확인하는 것만으로 검증된 제품임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충치 없는 건강한 어린이 460명에게서 찾은 단 하나의 한국형 구강유산균

OraCMU®는 오라틱스가 1997년부터 연구해 온 토종 유산균이다. 충치가 없는 구강이 건강한 460명의 대한민국 어린이로부터 분리한 1640개의 균주 중 구강 내 정착력과 유해균 억제력이 가장 우수한 단 하나의 균주를 선별해 개발했다.

이는 단순히 유산균의 종류를 넘어 한국인의 구강 환경에서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검증하고 연구해 온 오라틱스만의 집요한 기술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치주균 잡고, 뼈 녹는 신호 끈다… 차원이 다른 작용 기전 규명

OraCMU®는 단순한 항균 효과를 넘어 잇몸병의 원인을 차단하고 숙주(인체) 반응을 조절하는 구체적인 작용 기전까지 확인됐다.

연구 결과, 구강유산균 OraCMU®는 구강 내 정착을 통해 대표적인 치주병원균(P. gingivalis, P. intermedia, T. denticola 등)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잇몸 염증을 증폭시키는 상피 유래 염증 증폭 신호 인자(TSLP 등)를 낮추고 잇몸뼈를 녹이는 파골세포 유도 신호(RANKL/OPG ratio)를 억제함으로써 숙주 반응을 긍정적으로 조절하는 기전이 확인됐다. 이런 복합적인 작용을 통해 결과적으로 잇몸 건강의 핵심 지표인 잇몸 염증 지수(GI)와 잇몸 출혈 지수(BOP)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원리다.

조선대 치과병원 임상으로 입증된 효능… 시장 표준 될 것

이러한 기전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연구책임자 이원표 교수)에서 실시한 엄격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임상적 효능으로 증명됐다.

연구팀이 치주질환(치은염)을 가진 한국인 성인을 대상으로 8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잇몸 염증 지수(GI)와 잇몸 출혈 지수(BOP) 모두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오라틱스 윤은섭 대표는 “이번 성과는 혼탁했던 구강유산균 시장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미국 FDA GRAS 등재에 이어 식약처 개별인정까지 획득하며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표는 “국내 유일의 잇몸 건강 기능성 구강유산균 원료로서 과대광고에 흔들리지 않는 진짜 제품을 통해 국민 구강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라틱스 소개

오라틱스(대표 윤은섭)는 1997년부터 시작된 연구를 바탕으로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를 개척해온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한국 어린이의 구강에서 유래한 유익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구강유산균 균주인 ‘OraCMU®’와 ‘OraCMS1®’을 개발했으며, 전 세계 구강유산균 중 최상위 수준의 구강 내 정착력과 항균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라틱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FDA GRAS 등재를 통해 국제적인 안전성을 입증받았으며,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확보하며 시장의 표준을 정립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0여 개국에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을 수출하며 글로벌 구강 헬스케어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oraticx.com

연락처
오라틱스
마케팅팀
김건의 부장
02-2135-2587
이메일 보내기 

이 보도자료는 오라틱스가 작성해 잇포커스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경제는 스토리다] “돈 앞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

절망의 순간, 다른 사람의 돈 문제가 보이기 시작했다

“채권자들의 전화가 새벽 1시, 2시에도 울렸어요. ‘너, 가정파탄 한번 나볼래?’라는 협박도 들었죠. 아버지는 중환자실에, 아내는 암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비가 없었습니다. 정말 포기하고 도망가고 싶더라고요.”

에듀N퓨처 전명철 대표가 꺼낸 첫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금융 교육 전문가로 청년들과 금융 취약계층을 돕고 있는 그에게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 하지만 이야기를 듣다 보니, 그의 절망이 지금의 철학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친구를 믿었던 대가, 2억의 교훈

독일에서 음악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전명철 대표에게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었다. 전문 주식 트레이더로 성공한 것처럼 보였던 그 친구는 위기에 처한 전명철 대표에게 1,000만 원을 선뜻 빌려줄 만큼 든든한 존재였다.

“친구가 ‘아버지 노후 대비해야 하지 않냐’며 투자를 권유했어요. 그렇게 약간의 돈을 투자했고 이후 그 친구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일주일만 있으면 해결 된다. 들어올 돈이 있다.” 라고 하면서 힘들어 하길래 일주일 뒤면 해결 되겠구나 생각하고 제명의로 대신 차용증을 써주게 되었죠. 제가 그 친구의 위기를 막아주려다 제 가정까지 위태로워진 거였죠. 그때는 너무 순진했어요”

투자금은 돌아오지 않았고, 친구는 사라졌다. 그리고 빚 2억만 남았다. 하지만 전명철 대표는 자신이 저지른 진짜 실수를 다르게 봤다.

“사람들은 제게 ‘친구를 잘못 만났다’고 위로했어요. 하지만 저는 깨달았습니다. 돈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것을… 그건 내 감정과 정서라는것을…”  

그는 첫 번째 책 『돈의 흐름을 바꿔라 나만의 금융 해방 가이드(필명:퓨처패러다임)』에서 이 에피소드를 자세히 풀어냈다. 경기복지재단 청년통장 위촉재무상담사로 활동하면서 만났던 돈 문제로 전전긍긍하던 청년들의 모습이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이다.

“돈 문제는 꼭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에 따른 소비행동을 이해 못했기 때문이에요”

전명철 대표의 금융 교육 철학은 명확하다. ‘재테크는 숫자가 아니라 감정에서 시작된다’는 것.

“상담하다 보면 ‘수입이 적어서 돈을 모을 수 없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스트레스 해소 비용이 월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가 만난 한 직장인은 야근 후 치킨과 맥주, 상사에게 혼난 뒤 구매한 옷과 화장품, 주말의 충동 쇼핑으로 매달 적자를 기록했다. 전명철 대표는 “지출을 줄이라”는 뻔한 조언 대신 이렇게 말했다.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입니다. 지금 선생님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이 조금 비싼 것 뿐이에요.”

그는 그 직장인에게 소비가 아닌 ‘성취’로 정서적 문제를 해소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일주일에 2~3번, 운동화를 신고 나가기만 해도 성공, 10분 동안 책을 펼치고 앉아 있기만 해도 성공 등 작은 성취에도 진심 어린 칭찬을 더했다.

몇 달 후, 기적이 일어났다. 충동구매와 배달 음식이 줄어들고, 적자가 사라졌다. “상담을 받는 내담자가 스스로 본인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기 시작한 거예요.”

불만족스러운 소비를 만족스러운 소비로 바꾸는 소비설계

전명철 대표가 중요하게 말하는 ‘머니맵(Money Map)’은 단순한 가계부와 다르다. 지출 항목마다 별점을 매기고, 그때의 감정을 기록한다.

배달 음식 15만 원, 별 두 개. ‘스트레스받아 폭식. 먹을 땐 좋았지만 죄책감 남음.’ 

친구와 뮤지컬 10만 원, 별 다섯 개. ‘너무 행복한 경험. 전혀 아깝지 않았음.’ 

이 방식의 핵심은 ‘후회하는 소비는 줄이고, 나를 성장시키는 소비는 늘리는 것’이다.

“많은 재무상담사들은 ‘커피 한 잔 값을 아껴라’고 하죠. 실제 재테크 서적에 많이 등장하는 카페라떼 효과에요. 하지만 저는 다르게 물어봅니다. “당신은 커피 365잔의 즐거움과 동남아 여행 중 무엇을 더 원하나요?’ 본인의 소비 우선순위를 확인하는 거예요.”

하루 5,000원씩 절약하면 1년에 180만 원, 10년이면 1,800만 원이다. 하지만 그는 “무조건 아끼라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카페에서 사는 커피 대신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가거나, 회사 커피 머신을 활용하면 됩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요. 중요한 건 ‘나는 무엇을 위해 내 돈을 쓰고 싶은가’를 아는 거죠.”

“지금 최악이어도, 시작하기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전 대표가 금융 상담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 경기도 청년통장 금융 상담사로 활동하며 만난 한 청년은 채무 때문에 청년 통장을 해약하려 했다.

“그 청년은 자신의 채무를 너무 부끄러워했어요. 한 번도 공과금을 밀린 적 없는데, 병이 생겨 병원비로 돈을 다 쓰고 일을 할 수 없게 되면서 빚이 생긴 거죠.”

전명철 대표는 그 청년에게 자신의 상황을 먼저 꺼냈다. “나도 의도치 않은 빚이 생겼고, 어렵게 버티고 있다”고. “누구나 의도치 않게 채무가 발생할 수 있고,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 청년은 카톡에 이렇게 썼다.

“재무사님은 제 마음을 읽으시는 것 같아요. 상담하면서 정말 고마웠어요. 누군가 내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있다는게 느껴졌거든요.”
전명철 대표는 지금도 사회적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뷰하는 전명철 대표
인터뷰하는 전명철 대표
“다른 사람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전명철 대표가 가장 경계하는 것은 ‘평균’이라는 단어다.

“상담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아요. ‘다른 사람들은 얼마 저축해요?’ ‘내 또래 다른 사람 평균 생활비는 얼마써요?’ 하지만 이 질문의 문제는 ‘내가 빠졌다’는 거예요.”

그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내 삶에 중요하지 않다”고 잘라 말한다.

“‘욜로(YOLO)’가 대세일 때는 ‘어차피 인생 뭐 있어? 즐기는 거지’ 하며 현재 소비에 집중합니다. SNS에 오마카세 사진이 올라오면 능력과 상관없이 ‘오마카세 인증’을 해야 하죠. 거지방이 유행하면 목적 없이 무조건 아끼는 데 초점을 둡니다.”

그가 제시하는 대안은 명확하다. ‘나답게 돈 쓰기’.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살아지는 대로 자기 합리화를 끊임없이 하게 되죠. 그래서 ‘나를 나답게 살게 해줄 기준과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3만 원으로 시작하는 ‘나 답게 돈쓰기’ 연습

전명철 대표의 금융 교육에는 독특한 실습이 있다. 현금 3만 원을 준비해, 평소 고마웠던 사람에게 차 한잔을 사는 것.

“전화해서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내가 요즘 나에게 고마운 사람에게 차 한잔 사려고 생각했는데, 네가 떠올랐어. 시간 괜찮아?'”

이 실습의 효과는 놀랍다. 약속을 잡는 순간, 뇌에서 행복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미 그 상황을 머리속으로 상상하기 때문이다. 뇌는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시간은 ‘경험 소비’로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상대방은 감사를 표현한다. 3만원으로 오래도록 꺼내 볼 수 있는 행복한 소비 경험을 만든 것이다.

“3만 원이라는 돈이 엄청 큰돈은 아니지만, 그 돈으로 나는 ‘고마운 사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누군가로부터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나는 이 세상에서 긍정적 존재이고 쓸모 있는 사람인 거죠.”

그는 이것이 소비 효능감으로, 나아가 자아 존중감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내 감정이 긍정의 감정으로 바뀌면,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생깁니다. 의지가 생기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상황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내가 원하는 나 답게 사는 삶으로 한걸음씩 다가가는 거죠”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전명철 대표는 한국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을 이렇게 지적한다.

“학교에서 방정식 푸는 방법은 가르쳐도, 돈 관리 방법은 가르쳐주지 않아요. 회사도 마찬가지예요. 일 잘하는 방법은 가르쳐주지만, 돈 다루는 법은 가르쳐주지 않죠.”

그래서 그가 개발한 ‘자기금융시스템(Self Finance System)’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개의 통장만 있으면 된다.

  1. 월정기지출 계좌 – 월세, 통신비, 보험료 등 매월 정해진 날짜에 빠져나가는 돈
  2. 월수시지출 계좌 – 식비, 교통비, 여가비 등 일상 소비 (체크카드 연결)
  3. 연지출 계좌 – 여행, 경조사, 자동차세 등 매월 발생하지 않지만 1년 중 발생하는 지출

“월지출과 연지출을 분리하는 게 핵심입니다. 갑자기 친구 결혼식이나 부모님 생신이 있을 때, 미리 준비되지 않으면 신용카드로 충당하게 되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당연히 돈을 정리할 엄두가 안 나요.”

그는 연지출 계좌에 매월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로 쌓아두라고 조언한다.

“1년간 연지출로 쓰는 금액을 12개월로 나눠서 매월 저축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벤트가 발생해도 준비된 통장에서 집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신용카드 돌려막기에서 벗어날 수 있죠.”

신용카드는 ‘신용’이 아니라 ‘외상’이다

전명철 대표는 신용카드의 본질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신용카드’라는 말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나의 신용으로 소비가 가능하다니, 매력적이죠. 하지만 본질은 ‘외상카드’, ‘부채카드’ 입니다.”

그는 신용카드가 우리 뇌를 ‘무감각’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지갑에서 42만 원이 사라지는 걸 눈으로 보면, 우리 뇌의 전두엽이 활성화되며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하지만 카드는 그렇지 않아요. 돈이 사라지는 게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까요. 실제로 연구 결과, 똑같은 소비를 할 때 결제 수단을 현금으로 바꾸면 28% 정도 소비가 절감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미래의 소득을 현재로 가져와 지금 소비해버리는 거예요. 이 행위가 자주 발생할수록, 미래는 불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선택한 소비의 빚을 미래의 내가 갚아야 하니까요.”

유대인 부모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전명철 대표는 유대인 교육법을 자주 언급한다.

“유대인 부모들은 하나님이 분명 이 아이에게 남과 다른 특별함을 주셨을 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남과 똑같이 되는 교육을 하지 않아요.”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아들이 캠코더 들고 이것저것 찍으러 다닐 때, 그냥 도시락을 싸줬을 뿐”이라고 했어요.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과 똑같지 않다고 해서 내가 잘못하는 건 아닙니다. 남과 다른 특별함을 찾아야 해요. 각자 그런 부분이 있어요. 내가 관심 갖고 즐겨 하는 것, 남들보다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잘하고 있는 것.”

그는 한 아동양육시설(보육원)에서 만난 여학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왕따를 당하며 ‘늘 죽고 싶다’고 말하던 아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후 친구들에게 메이크업 방법을 알려주면서 변했다.

“그 아이의 소비 항목 중 화장품 구매가 자주 있었어요. 시설 선생님들은 ‘용돈을 허투루 쓴다’고 생각하셨죠. 사실 그런 집단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을 통제해야 하는 시설의 한계죠. 하지만 그 아이에게 메이크업은 자신을 더 빛나게 해줄 도구였어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존재가 된 거죠.”

“지금 최악이어도 괜찮습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전 대표에게 물었다. “지금 돈 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는 잠시 생각하더니,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저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가장 절망스러울 때 진짜 금융 상담을 시작했어요. 돈 때문에 힘들고 삶이 무너지니까, 다른 사람들의 돈에 대한 고통이 너무 잘 이해되더라고요.”

“사람은 먼저 그릇이 커져야 더 많은 걸 담을 수 있대요. 지금은 그릇이 커지는 과정일지도 몰라요.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는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지금 최악이어도, 시작하기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조금 한가해지면 해야지… 컨디션이 조금 나아지면 해야지… 지금은 상황이 복잡 하니까 이 복잡한 상황만 지나가면 시작해야지… 그런 날은 안 옵니다. 내가 생각하는 최상의 날은 안 옵니다. 그냥 지금 상황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그냥 한번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결과를 보며 대응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이 바뀌기 시작할 겁니다. 신기하게 내가 생각하는 방향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일이 진행될 상황이 펼쳐지고, 기회가 창출 됩니다. “

[BOX] 전명철 대표가 말하는 ‘나답게 돈 쓰기’ 5원칙

  1. 감정을 기록하라 – 지출 항목마다 별점과 감정을 적어라. 숫자가 아니라 마음을 기록하는 것이다.
  2. 월지출과 연지출을 분리하라 – 갑작스러운 지출에 신용카드로 대응하지 마라. 미리 준비하라.
  3. 후회하는 소비는 줄이고, 나를 성장시키는 소비는 늘려라 – 절약이 목적이 아니다. 소비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4. 경험 소비를 늘려라 – 물건은 금방 익숙해지지만(쾌락적응), 경험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
  5. 미래에서 출발하라 – 현재에서 시작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모습이 완성된 미래의 모습이 되려면 지금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역으로 현재를 설계하라.

[인터뷰어 노트]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는 길, 전명철 대표가 건넨 말이 오래 남았다.

“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내 감정과 정서를 아주 정직하게 비추는 ‘거울’입니다.”

그의 교육은 재테크 기술을 가르치는 게 아니었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설계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는 길,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 가계부 앱을 열었다. 이번 달 소비 내역을 보며, 각 항목에 별점을 매겨봤다. 그 순간 문득 깨달았다.

내가 정말 행복했던 순간은 비싼 소비가 아니라,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최근 그의 책 <지하철에서 끝장내는 행복 부자 가이드>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입소문 퍼지는 이유를 알것 같다.

https://bitl.to/5epJ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350396

 

 

글로우데이즈, 한·미·일 글로벌 세미나서 ‘2026 K-뷰티 트렌드’ 발표… 본질과 정서적 케어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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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GLOWPICK)’을 운영하는 글로우데이즈(대표 공준식)가 일본 마케팅 기업 트렌더스(Trenders)의 미용 혁신 팜 ‘ampule(앰풀)’이 주최한 ‘한·미·일 글로벌 뷰티 트렌드 세미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2026년 뷰티 트렌드 전망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글로우픽은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 뷰티 시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 △노스탤지어(Nostalgia) △정서 케어(Emotional Care)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네 가지를 제시했다.

트렌드별 대표 제품으로는 △오리지널리티: 더후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 원씽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세럼’, 정샘물 ‘스킨 누더 쿠션’ △노스탤지어: 피몽쉐 ‘아쿠아 블레미쉬 커버 밤’ △정서 케어: 토르홉 ‘사우난지앙 솔트 마스크’, 아렌시아 ‘프레시 그린 클렌저’, 코이 ‘리프팅 랩핑 크림’ △지속 가능성: 카이네 ‘콤부 밸런싱 앰플 토너’가 소개돼 현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발표자로 나선 글로우픽 플랫폼사업팀 이은경 팀장은 한국 소비자들의 심리 변화를 기반으로 향후 시장을 전망했다. 이 팀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트렌드 변화가 가장 빠르고 디지털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급격한 변화와 디지털 정보 과잉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향후 도래할 트렌드는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보다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것에 주목하는 소비 심리가 확대될 것”이라며 “결국 2026년의 K-뷰티는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핵심 가치와 결핍된 정서적 부분들을 채워나가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우데이즈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진 K-뷰티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본의 ampule 및 트렌더스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과 일본을 잇는 뷰티 트렌드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우데이즈가 운영하는 글로우픽은 앱 다운로드 300만 건, 누적 리뷰 560만 건을 돌파한 한국의 대표적인 뷰티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랭킹 서비스와 데이터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 글로우픽(GLOWPICK): 뷰티 테크 기업 글로우데이즈가 운영하는 화장품 리뷰 플랫폼.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 소비자 리뷰 기반의 어워드를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 ampule(앰풀): 일본 상장 기업 트렌더스(Trenders)가 운영하는 미용 특화 혁신 팜. 브랜드 컨설팅 및 전문 매거진 발행을 통해 일본 뷰티 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글로우데이즈 소개

글로우데이즈는 560만 건 이상의 리뷰 데이터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정보 플랫폼인 ‘글로우픽’을 서비스 중이며, 실제 소비자들이 작성한 신뢰도 높은 리뷰와 세분화된 카테고리별 랭킹 정보를 제공한다.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cosme’를 운영 중인 아이스타일의 자회사인 글로우데이즈는 국내 뷰티 마케팅뿐만 아닌 K-뷰티 브랜드의 일본 뷰티 시장 진출과 저변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glow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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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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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글로우데이즈 작성해 잇포커스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의류 및 스킨케어 브랜드는 지난 12개월간 미국 디지털 광고에 각각 62억, 11억달러 투자… 아모레퍼시픽, 노출 수 확대하며 83%의 매출 성장

센서타워, ‘2025년 아시아 태평양 의류 및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지출 인사이트’ 리포트 발표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5년 한국,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의류·스킨케어 브랜드의 광고 지출 및 노출 수 추이를 살펴보며, 각 시장에서 아시아 태평양 브랜드의 광고 노출 순위 등을 담은 ‘2025년 아시아 태평양 의류 및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지출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미국은 여전히 전 세계에서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규모가 가장 큰 시장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62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지출하고, 7800억 건 이상의 노출 수를 기록했다. 쇼핑 시즌이 다가오는 11월은 전 세계 여러 시장에서 디지털 광고 지출과 노출 수가 가장 많은 달이었다. 미국 시장에서 11월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지출은 9월에 비해 35% 증가했다.

미국은 또한 전 세계에서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규모가 가장 큰 시장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1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지출하고, 1200억 건 이상의 노출 수를 기록했다. 한국 시장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디지털 광고의 1000회 노출당 비용은 3.60달러로, 미국 시장의 9.20달러보다 6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나 뷰티 및 스킨케어 브랜드 광고에 대한 한국 사용자들의 수요나 광고 효율이 다른 시장과 차별화돼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은 지난 12개월 동안 지출이 62억달러를 넘어서며 여전히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집행이 가장 활발한 시장이다
미국은 지난 12개월 동안 지출이 62억달러를 넘어서며 여전히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집행이 가장 활발한 시장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시장 광고 노출 확대에 힘입어 북미 시장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시장 광고 노출 확대에 힘입어 북미 시장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4년 3월~2025년 2월 다양한 시장에서 아시아 태평양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 순위
2024년 3월~2025년 2월 다양한 시장에서 아시아 태평양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 순위
2024년 3월~2025년 2월 다양한 시장에서 아시아 태평양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 순위
2024년 3월~2025년 2월 다양한 시장에서 아시아 태평양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 순위
미국 시장에서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지출은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1억 달러에 달했다
미국 시장에서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지출은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1억 달러에 달했다

주요 시장별 아태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 순위를 살펴보면 ‘쉬인(SHIN)’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과는 다르게 한국 시장은 ‘에이블리(ABLY)’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태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에서는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의 성과가 잘 드러난다. 미국에서는 2위를, 일본에서는 6위를, 그리고 한국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광고 증가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스킨케어 시장에서 광고 노출 순위가 2021년 65위에서 2024년 16위로 상승하며,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중 가장 많이 노출된 브랜드가 됐다. 적극적인 디지털 광고에 힘입어 ‘아모레퍼시픽’의 북미 매출은 최근 3년 동안 각각 84%, 58%, 83% 증가하며 2021년 989억 원에서 2024년 5246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아모레퍼시픽’의 미국 시장 광고는 가장 실적이 좋은 하위 브랜드인 라네즈, 이니스프리, 설화수에 집중하고 있다. 그중 라네즈는 2024년 광고 지출의 66%를 차지했다. 미국 시장에서 라네즈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는 2021년 약 1억 건에서 2024년 약 9억 건으로 빠르게 증가했으며, 2024년에도 24%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북미 시장 핵심 하위 브랜드인 라네즈는 2024년 4분기 매출이 127% 증가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라네즈의 주요 광고 플랫폼은 2024년 전체 노출의 각각 37%와 26%를 차지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었다. 라네즈의 광고 게재 플랫폼은 다각화되고 있으며, 스냅챗, 틱톡,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등도 일정 수준의 광고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센서타워 오디언스 인사이트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 라네즈의 디지털 광고 오디언스 중 18~24세가 약 50%를 차지하고, 18~35세 오디언스의 비중은 무려 80%에 달했다. 동시에 라네즈는 여성 사용자뿐만 아니라 광고 오디언스의 35%가 남성일 정도로 남성 소비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았다.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의 의류 및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지출 및 노출 추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외에도 ‘하랄라(Halara)’, ‘시세이도(Shiseido)’의 성공 사례 등 더 많은 내용은 센서타워 사이트에서 ‘2025년 아시아 태평양 의류 및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지출 인사이트’ 리포트 전문을 무료로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

센서타워 소개

20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센서타워(Sensor Tower)는 Twitter, Unity, Tencent, HBO 등 글로벌 디지털 기업으로부터 신뢰받는 업계 최고의 데이터 분석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센서타워는 모바일 시장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스토어 인텔리전스, 광고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는 광고 인텔리전스 등 인텔리전스 툴을 통해 모바일 스타트업에서부터 우량 기업 및 금융 기관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비즈니스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심도 있는 인사이트와 선도적인 고객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센서타워는 포켓 게이머 모바일 게임즈 어워즈 2022에서 ‘최고의 데이터/분석 툴’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센서타워는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data.ai(옛 앱애니)를 인수함으로써 디지털 경제 업계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2025년 아시아 태평양 의류 및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지출 인사이트 리포트: https://sensortower.com/ko/apparel-and-skincare-ad…

웹사이트: https://sensortower.com/ko

연락처

센서타워
한국지사 마케팅팀
유예나

이 보도자료는 센서타워 작성해  서비스를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