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재즈 밴드 고니아, 제54회 홍콩아트페스티벌 참여

K-재즈 밴드 고니아, 대만·홍콩 사로잡다… 아시아 넘어 글로벌 무대 입지 강화

한국의 K-재즈를 선도하는 밴드 고니아가 2026년 3월 대만과 홍콩을 잇는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https://youtu.be/r6xVh1ub0zs?si=QvpBt__Ix1CawF6x
제54회 홍콩아트페스티벌(54th Hong Kong Arts Festival)

제54회 홍콩아트페스티벌 이미지
제54회 홍콩아트페스티벌 이미지

고니아는 지난 3월 25일 국립대만예술대학교에서 진행된 국경초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대만의 예술팀 GITPA1, GITPA2 밴드와 함께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대만의 음악적 교류를 넘어, 다양한 문화가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로 하나가 되는 상징적인 무대로 평가받았다.

특히 고니아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K-재즈 사운드를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실천을 이어가는 GITPA 팀과의 협업은 새로운 예술적 시너지를 창출했다.

국립대만예술대학교의 陳慧珊 교수는 “사업 전반이 풍성한 교류와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깊은 감동과 감사를 느낀다”며 “이번 공연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국제 교류에서 창조적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비전이 진취적으로 실현된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고니아의 해외에이전시 사운드퍼즐의 정유리 대표와 이승천 프로듀서는 ‘From Asia to the World(아시아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본 강연에서는 아시아 아티스트의 해외 투어 전략과 글로벌 음악 시장 진출을 위한 방향성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사운드퍼즐은 30개국 이상의 300여 개 축제 및 공연장과 협업해 왔으며, 20팀 이상의 국내외 아티스트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후 고니아는 3월 28일과 29일,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공연예술 축제인 홍콩아트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홍콩으로 이동했다.

홍콩 아트페스티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공연예술 축제 중 하나로, 매년 2~3월 홍콩 전역에서 개최된다. 1973년에 시작된 이 축제는 음악, 연극, 무용,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아우르며, 세계적인 예술단체와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럽, 북미, 아시아 등 다양한 문화권의 작품을 소개하며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아시아 공연예술 시장에서 중요한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본 축제의 월드뮤직 프로그램 ‘World Music Weekend’에 고니아는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초청됐다. 고니아는 전통 국악의 장단과 현대 재즈, 록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홍콩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내내 이어진 박수와 환호는 물론, 공연 이후에도 관객과의 교감이 지속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객 顯影은 “장구가 이끄는 한국 고유의 리듬 위에 기타와 베이스의 재즈적 흐름이 겹겹이 쌓이며 강렬한 에너지를 만들어냈고, 여기에 소리꾼의 개성적인 창법이 더해져 익숙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콩아트페스티벌 측은 고니아에 대해 ‘이미 국제 무대에서 큐레이션된 수준의 완성도를 갖춘 팀’이라 평가하며, 실력과 독창성, 예술성 그리고 글로벌 무대 적합성을 모두 갖춘 아시아 대표 아티스트로 인정했다. 고니아는 이번 대만과 홍콩 투어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음악적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홍콩아트페스티벌은 이번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 교류와 예술적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으며, 향후 유럽과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니아’의 국내 에이전시를 담당하는 국설당에서는 고니아 팀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입지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국설당 소개

국설당은 전통 음악 기반의 음반, 영상, 공연 콘텐츠 전문 제작을 통해 전통 음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역량 있는 국악인들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활동 기반 마련과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국악이 현재 진행형의 대중 친화적 문화로 재평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smartstore.naver.com/guksul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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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설당
설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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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디아, 유튜브 2027년까지 글로벌 이용자 30억 명 근접… 넷플릭스 10억 명 초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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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디아(Omdia)에 따르면 2027년까지 넷플릭스(Netflix)의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10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유튜브(YouTube)는 전 세계적으로 30억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리아 루아 아게테(Maria Rua Aguete) 옴디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 총괄이 시리즈 마니아(Series Mania)에서 발표한 새로운 데이터는 글로벌 플랫폼이 유럽 전역에서 영상 소비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itfocus-잇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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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테 총괄은 유튜브 프랑스 및 남유럽 이사 저스틴 리스트(Justine Ryst)와의 세션에서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프랑스에서 기존 방송사와 유료 TV를 제치고 영상 서비스 1순위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가 18%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유튜브가 12%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유튜브를 시리즈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How to Turn YouTube into an Asset for Your Series?)’이라는 제목의 이 세션은 콘텐츠 생태계에서 유튜브의 진화하는 역할을 조명했다. 유튜브와 프랑스 TV(France TV), TF1+, M6+ 등 주요 프랑스 방송사 간에 상당한 시청자 중복이 존재하지만, 데이터에 따르면 유튜브 시청자의 상당 부분이 기존 방송을 시청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유튜브가 추가 시청자(incremental reach)를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플랫폼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이중적인 역학 관계 때문에 유튜브는 기존 TV 시청자 사이에서 도달 범위를 넓히는 보완적인 플랫폼이자, 방송사가 다른 방법으로는 확보할 수 없는 새로운 시청자를 확보하는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 시장은 글로벌 사업자와 로컬 사업자 간의 균형 잡힌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 넷플릭스(17%), 스카이(Sky, 15%), 유튜브(9%)가 1순위 서비스로 꼽히며, 이는 스트리밍과 함께 프리미엄 유료 TV가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준다.

아게테 총괄은 “규모와 도달 범위도 중요하지만 보완성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은 콘텐츠를 증폭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시청자를 확보하는 반면, 넷플릭스는 프리미엄 스토리텔링과 참여에서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업계의 핵심적인 변화를 재확인하고 있다. 글로벌 규모와 로컬 관련성을 결합하고, 플랫폼을 단순한 경쟁자가 아닌 전체 시청자를 확대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활용하는 것이 점점 더 성공의 관건이 되고 있다.

옴디아 소개

Omdia는 나스닥 상장사인 Informa TechTarget, Inc. (TTGT)의 일원으로, 선도적인 기술 리서치 및 컨설팅 제공 기관이다. Omdia는 업계 리더들과의 심도 깊은 대화를 바탕으로, 수십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에 기반한 기술 시장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적 시장 인텔리전스는 고객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R&D부터 ROI까지 Omdia는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가장 유망한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32615541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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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하 칸(Fasiha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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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투(Eric T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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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이그지스턴스, AWS·엔비디아·매스로보틱스가 주도하는 피지컬 AI 펠로우십에 일본 기업 최초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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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이그지스턴스(Telexistence, 이하 TX)가 피지컬 AI 펠로우십(Physical AI Fellowship)의 두 번째 코호트(기수)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피지컬 AI 펠로우십은 아마존 웹 서비스 스타트업(AWS Startups)과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이 주도하는 버추얼 프로그램으로, 높은 잠재력을 가진 로보틱스 스타트업이 피지컬 AI 솔루션을 구축, 개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번째인 2025년 가을 코호트에 이어, 2026년 코호트에는 농업, 건설 및 재생에너지, 산업 자동화, 리테일 및 물류,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유망한 피지컬 AI 스타트업 9곳이 선정됐다.

전 세계에서 선정된 9개 기업 중 TX는 일본 기업으로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펠로우(Fellow)로 선정됐다.

TX는 피지컬 AI 펠로우십을 통해 실무 기술 지도, 컴퓨팅 자원,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TX는 신뢰할 수 있는 실제 환경용 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다. 또한 TX를 포함한 펠로우들은 AWS 생성형 AI 혁신 센터(AWS Generative AI Innovation Center, GenAIIC)의 과학자 및 전문가들의 지원, AWS 크레딧, 엔비디아 리소스를 제공받으며, 매스로보틱스(MassRobotics)의 시설과 로보틱스 커뮤니티 내 광범위한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다.

이번 기회는 실제 로봇 시스템과 통합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s)을 개발 및 배포하는 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AWS 클라우드 및 AI 스택 크레딧과 전문가 지도,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스택, 매스로보틱스의 테스트베드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TX는 리테일, 물류, 제조 환경 전반에서 지능형 로봇 시스템을 확장하고 검증할 예정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동화는 구조적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운영 탄력성(Operational resilience)을 높일 수 있다.

텔레이그지스턴스 소개

텔레이그지스턴스(Telexistence, 이하 TX)는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지능형 로봇을 위한 인프라 레이어를 구축하는 피지컬 AI 기업이다. ‘우리의 ‘손’으로 세상의 모든 사물을 쥐어낸다(grasp every single object in the world with our ‘hands’)’는 미션 아래, TX는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된 조작 AI, 목적에 맞게 설계된 로봇 하드웨어를 결합한 통합 시스템을 개발·제공한다.

TX는 로봇 지능을 구동하는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물리적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시스템을 모두 개발함으로써, 리테일, 물류, 제조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피지컬 AI를 배포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채용 정보:

1.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총괄, 휴머노이드팀(Head of Hardware Engineering, Humanoid Team)

2. 리드 머신러닝 엔지니어, 파운데이션 모델팀(Lead Machine Learning Engineer, Foundation Model Team)

피지컬 AI 펠로우십 소개

피지컬 AI 펠로우십(Physical AI Fellowship)은 로보틱스 스타트업이 유망한 프로토타입을 신뢰할 수 있는 실제 환경 배포 제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무 기술 지도, 컴퓨팅 자원,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re:Invent 2026’을 포함하여 AWS, 엔비디아 및 매스로보틱스(MassRobotics)의 주요 행사에서 주목도 높은 대규모 쇼케이스로 마무리된다.

피지컬 AI 펠로우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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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영상기술, K-콘텐츠 산업 차세대 성장동력 부상… ‘2026 AI & CINEMA Conference’ AI·콘텐츠 융합 산업 생태계 논의의 장 열려

동국대학교 서울RISE 사업단과 MBC C&I, 서울영화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 AI & CINEMA Conference’가 지난 1월 14일 서울영화센터 상영관Ⅰ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학계, 콘텐츠 제작사, AI 기술 기업, 창작자, 학생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해외 대학 영화 전공 학생들도 실시간 AI 동시통역 시스템을 통해 참여했다. 이는 AI 기술이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협업 및 수출 경쟁력 확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AI-콘텐츠 융합,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공공·민간 협력 모델 제시

이번 행사는 서울시 RISE 사업 취지에 맞춰 대학-산업-공공 플랫폼이 연계된 AI 기반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동국대학교 RISE 사업단은 AI 기반 창작 교육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MBC C&I는 방송·영상 산업의 축적된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기술과 레거시 콘텐츠 제작 시스템의 결합을 실증하고 있다. 서울영화센터는 공공 영화 플랫폼으로서 창작자와 산업, 시민이 연결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AI 영상 콘텐츠의 확산과 산업적 실험을 지원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양윤호 학장은 개회사에서 “생성형 AI는 콘텐츠 산업의 생산성, 접근성, 글로벌 확장성을 동시에 혁신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교육·산업·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 속에서 AI 기반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K-콘텐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자본 중심 구조에서 기술·기획 중심 산업으로의 전환

기조연설을 맡은 신철 신씨네 대표 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은 AI 영상 기술이 콘텐츠 산업의 진입장벽을 구조적으로 낮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존 영화 산업은 대규모 자본 투입이 글로벌 진출의 전제였지만, AI 기반 제작 환경은 중소 제작사와 개인 창작자에게도 글로벌 경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은 더 이상 자본 규모가 아니라 기술 활용 역량, 기획력, 창작자의 IP 창출 능력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며 “AI는 K-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글로벌 가치사슬을 구축할 수 있는 전략적 도구”라고 강조했다.

AI 기반 제작 기술, 현장 워크플로로 본격 진입

연출 세션에서는 마테오 AI 스튜디오 소속 양익준 연출이 AI 단편영화 ‘마테오’, ‘목격자’ 제작 사례를 소개하며, AI가 스토리 개발, 콘티 설계, 시각화, 편집에 이르기까지 전 제작 공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는 AI가 단순 자동화 도구를 넘어 콘텐츠 기획·연출 단계의 생산성과 실험 가능성을 확대하는 핵심 기술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제작 세션에서는 박유영 감독이 AI 기반 뉴미디어 제작 방식과 기존 영화·드라마 제작 시스템의 융합 모델을 제시했다. 그는 “AI는 기존 제작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결합되며 제작비 절감, 제작 기간 단축, 콘텐츠 포맷 다변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콘텐츠 산업의 기술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K-콘텐츠, AI 기반 산업 구조 전환의 분기점

주최 측은 이번 컨퍼런스는 AI 기술을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K-콘텐츠 산업의 구조적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확인한 자리였다며, 서울RISE 사업을 중심으로 대학·산업·공공이 협력하는 AI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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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RISE 사업단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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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데이즈, 한·미·일 글로벌 세미나서 ‘2026 K-뷰티 트렌드’ 발표… 본질과 정서적 케어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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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GLOWPICK)’을 운영하는 글로우데이즈(대표 공준식)가 일본 마케팅 기업 트렌더스(Trenders)의 미용 혁신 팜 ‘ampule(앰풀)’이 주최한 ‘한·미·일 글로벌 뷰티 트렌드 세미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2026년 뷰티 트렌드 전망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글로우픽은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 뷰티 시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 △노스탤지어(Nostalgia) △정서 케어(Emotional Care)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네 가지를 제시했다.

트렌드별 대표 제품으로는 △오리지널리티: 더후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 원씽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세럼’, 정샘물 ‘스킨 누더 쿠션’ △노스탤지어: 피몽쉐 ‘아쿠아 블레미쉬 커버 밤’ △정서 케어: 토르홉 ‘사우난지앙 솔트 마스크’, 아렌시아 ‘프레시 그린 클렌저’, 코이 ‘리프팅 랩핑 크림’ △지속 가능성: 카이네 ‘콤부 밸런싱 앰플 토너’가 소개돼 현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발표자로 나선 글로우픽 플랫폼사업팀 이은경 팀장은 한국 소비자들의 심리 변화를 기반으로 향후 시장을 전망했다. 이 팀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트렌드 변화가 가장 빠르고 디지털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급격한 변화와 디지털 정보 과잉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향후 도래할 트렌드는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보다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것에 주목하는 소비 심리가 확대될 것”이라며 “결국 2026년의 K-뷰티는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핵심 가치와 결핍된 정서적 부분들을 채워나가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우데이즈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진 K-뷰티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본의 ampule 및 트렌더스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과 일본을 잇는 뷰티 트렌드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우데이즈가 운영하는 글로우픽은 앱 다운로드 300만 건, 누적 리뷰 560만 건을 돌파한 한국의 대표적인 뷰티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랭킹 서비스와 데이터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 글로우픽(GLOWPICK): 뷰티 테크 기업 글로우데이즈가 운영하는 화장품 리뷰 플랫폼.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 소비자 리뷰 기반의 어워드를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 ampule(앰풀): 일본 상장 기업 트렌더스(Trenders)가 운영하는 미용 특화 혁신 팜. 브랜드 컨설팅 및 전문 매거진 발행을 통해 일본 뷰티 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글로우데이즈 소개

글로우데이즈는 560만 건 이상의 리뷰 데이터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정보 플랫폼인 ‘글로우픽’을 서비스 중이며, 실제 소비자들이 작성한 신뢰도 높은 리뷰와 세분화된 카테고리별 랭킹 정보를 제공한다.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cosme’를 운영 중인 아이스타일의 자회사인 글로우데이즈는 국내 뷰티 마케팅뿐만 아닌 K-뷰티 브랜드의 일본 뷰티 시장 진출과 저변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glow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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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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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더아트프라자 : 을지폴리 by IBK’ 성황리 폐막

예술·지역·시민이 만든 참여형 도시예술 플랫폼
을지로에서 펼쳐진 ‘을지폴리’… 보드게임 콘셉트로 확장된 아트 페스티벌
신진작가 126명·600여 점 전시… 김영하·이무진 참여로 전 세대 공감

IBK기업은행 본점이 소재한 을지로 일대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열린 ‘2025 더아트프라자 : 을지폴리 by IBK’(이하 ‘더아트프라자’)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을지폴리(Eulji Poly) by IBK’를 주제로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도시 예술 실험을 선보였다.

4회를 맞이한 ‘더아트프라자’는 신진작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IBK기업은행의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올해는 을지로 일대 15개 협력 예술공간과 함께 ‘산업과 예술의 공존’이라는 도시 맥락을 담은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126명의 작가가 참여해 6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산업 현장의 질감과 공예·디자인·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을지폴리’ 테마 속에서 다양한 시각예술을 제시했다. 특히 IBK기업은행 본점 로비, 선큰가든, 지하 아케이드 등 일상 공간이 예술 전시장으로 변모하며 방문객에게 ‘생활 속 예술 경험’을 제공했다.‘2025 더아트프라자 : 을지폴리 by IBK’ 현장 스케치‘2025 더아트프라자 : 을지폴리 by IBK’ 현장 스케치‘2025 더아트프라자 : 을지폴리 by IBK’ 현장 스케치2025 더아트프라자 : 을지폴리 by IBK’ 현장 스케치

‘2025 더아트프라자 : 을지폴리 by IBK’ 현장 스케치

올해 ‘더아트프라자’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된 보드게임 형태의 ‘을지폴리 스탬프 미션’은 세대 구분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예술 탐험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는 을지로 골목 곳곳을 탐험하며 스탬프를 모아 리워드를 받는 방식으로, 행사를 방문한 관람객이 자유롭게 참여했다. 이 외에도 전시와 연계된 문화강연·토크·멘토링·도슨트 등 총 21개 프로그램에 1163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을지로의 지역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원단, 조명, 덕트, 아크릴, 타일 등 을지로 산업 생태계에서 모티브를 얻어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이를 위해 지역 상인들과 협업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을지로 일대 15개 문화예술 공간과의 협업 전시를 통해 골목과 상권 전반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함으로써 ‘더아트프라자’의 취지인 도심 전체가 연결되는 아트 페스티벌의 면모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더아트프라자’는 예술 축제를 넘어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이 완성한 퍼즐 조각 수에 따라 기부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2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미술교육 후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더아트프라자’는 예술 참여를 통해 사회적 의미를 확장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익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주최사인 IBK기업은행은 더아트프라자가 예술가 지원과 을지로 지역 활성화라는 두 축을 함께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진작가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하고 작품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젝트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더 아트프라자 운영사무국 소개

‘2025 THE ART PLAZA: 을지폴리 by IBK’는 을지로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아트 페스티벌이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더아트프라자’는 IBK기업은행 본점을 중심으로 을지로 지하상가의 공실을 전시 공간으로 구성해 도시 전역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을지로에서 다양한 생산 기반을 가진 여러 소상공인과의 협업에 더불어, 지역 인근에 자리한 15개의 전시 공간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예술과 지역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열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관계 속에서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올해의 주제는 ‘을지로’와 보드게임 ‘모노폴리(Monopoly)’를 결합한 ‘을지폴리’다. 모노폴리 게임은 흔히 부동산을 사고팔며 경쟁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 게임의 규칙을 새롭게 바꾸어 경쟁의 공간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장소로서의 도시, 그리고 그 안에 숨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s://theartplaza.kr/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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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트프라자 운영사무국
최보경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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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더 아트프라자 운영사무국 작성해 잇포커스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IATA Content Director ‘해리 굿와인’ 허승원, 세계 최초 AI로 제작한 첫 Full-Track Album 발매 성공

모든 세대가 포용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Harry-SynthPOP(해리 신스팝) 장르 구축

국제 인공지능 기술 예술가 협회(IATA, International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ic Artists Association)의 Content Director 해리 굿와인(Harry Goodwine, 본명 허승원)이 AI로 제작한 15곡의 음원(Full-Track Studio Album)과 AI 뮤직비디오가 11월 16일 낮 12시 멜론, 스포티파이, 디저, 애플뮤직 등 세계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 성공적으로 발매됐다.

삶의 빛나는 순간을 노래하는 AI 가상인간 ‘LIZE(리즈)’가 해리 굿와인 IATA 콘텐츠 디렉터가 발매한 ‘Mushroom’, ‘Crossing’ 두 앨범에 모두 보컬로 참여했다. LIZE는 해리굿와인 디렉터가 지난 3년 간 훈련·개발한 AI 가상 인간으로, 음악·게임·교육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삶의 빛나는 순간을 노래하는 AI 가상인간 ‘LIZE(리즈)’가 해리 굿와인 IATA 콘텐츠 디렉터가 발매한 ‘Mushroom’, ‘Crossing’ 두 앨범에 모두 보컬로 참여했다. LIZE는 해리굿와인 디렉터가 지난 3년 간 훈련·개발한 AI 가상 인간으로, 음악·게임·교육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은 13개 트랙으로 구성된 ‘Mushroom’과 15개 트랙으로 구성된 ‘Crossing’ 2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다. 특히 Mushroom 앨범의 타이틀곡 ‘Mushroom’은 유튜브 공개 후 2주 만에 3만뷰를 달성한 대표곡이다.

생성형 AI 등장 이후 현재까지 1곡을 디지털 싱글로 발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며, 최대 12곡의 앨범이 발매된 사례들이 몇 건 있었으나 13곡에서 15곡으로 이뤄진 Full-Track 앨범은 국내외 모두에서 사례를 찾을 수 없는 사상 최초의 위업이다.

멜론, 스포티파이 등 국제적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의 검수 과정은 매우 까다롭고, AI로 생성된 음악의 퀄리티가 이를 통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음원만 발매된 대다수 앨범들과 달리 해리 디렉터의 작품은 28곡 모두 AI로 자체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포함하고 있으며, AI로 제작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포함한 앨범 전체의 발매에 성공한 것 역시 최초의 사건이다.

Mushroom 앨범의 타이틀곡 ‘Mushroom’

이 두 앨범은 개발자이자 실용 음악가인 해리 디렉터가 앨범의 모든 곡을 혼자서 직접 작사, 작곡했다.
해리는 “건반으로 연주해 작성한 멜로디를 직접 개발한 AI 멜로디 생성 에이전트로 증폭해 기존 AI 도구들을 융합 활용해 곡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제작 기간을 60% 이상 단축할 수 있었다. 이전에는 1곡을 만드는 데 멜로디 구성부터 믹싱, 마스터링까지 전문가 여럿이 최소 3주가 걸렸다면 이제 혼자서도 6일이면 충분하다. 마치 꿈의 날개를 얻은 것 같다. 1인 창작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전문적인 작곡, 믹싱과 마스터링의 영역은 아직도 명확하게 존재한다. 현재의 AI 기술은 아직 그 벽을 넘지 못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인간 전문가들의 믹싱과 마스터링을 거친 작품의 퀄리티가 훨씬 더 높은 게 사실이다. 현재까지의 기술은 1인 창작자에게 어느 정도 유용한 수준으로, 앞으로 연구돼야 할 과제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Mushroom’은 해리가 전세계를 여행하며 느꼈던 빛나는 순간을 묘사한 앨범이며, ‘Crossing’은 삶이 교차하는 순간의 괴리에 대한 아름다운 영감을 노래한 앨범이다. 두 앨범에 수록된 28곡은 70~90년대에 유행한 신스팝(SynthPop)을 해리 디렉터가 K-pop의 현대적 음악 감각과 신디사이저 기반의 합창 요소가 포함된 경쾌한 멜로디로 재해석해 모든 세대가 포용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Harry-SynthPOP(해리 신스팝) 장르로 구축했다.

두 앨범 모두 해리가 3년간 훈련시키고 개발한 ‘빛나는 순간을 노래하는 AI 가상인간 LIZE(리즈)’가 보컬로 참여했으며, ‘Crossing’ 음원은 2025년 12월 크리스마스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IATA 마욜 기욘(Mayol Guillon) 대표는 “이것은 기술적, 예술적 승리다. 그의 작품은 완성도와 작품성 모두 뛰어나다. 이것은 한 사람의 진정성 있는 열정이 시대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준다. AI가 창작과 예술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그가 증명했다. 우리는 대마법사 해리와 함께 환상의 세계로의 모험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IATA는 이번 해리 디렉터의 음악 작업에 활용된 AI 멜로디 에이전트 및 자체 개발 마스터링 프로그램, 뮤비 제작 도구를 학교 교육과 개인 창작자 지원 목적의 무료 웹 서비스 형태로 내년 1월부터 학교에 제공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iat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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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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