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H와 업무협약 체결… AI 스마트 워크 인프라 구축부터 문화 콘텐츠 협력까지
AI가 업무 방식을 바꾸고, 문화 콘텐츠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생각공장 당산이 AI Smart Work Hub(AISH)와 손잡고 ‘AI 스마트 워크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오는 2026년 ‘AI 독립영화제’ 개최라는 파격적인 비전을 공식화했다. 산업 공간을 넘어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실험이 시작된 것이다.

■ AI 기반 업무 환경, ‘스마트 워크 허브’로 진화
생각공장 당산은 AISH와 ‘AI 스마트 워크 생태계 구축 및 미래형 문화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생각공장 당산을 혁신 기술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 AI 기반 스마트 워크 솔루션 도입 및 인프라 구축
• 입주 기업 대상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AI 기술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행사 공동 기획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단순한 업무 공간 개선을 넘어, 입주 기업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AI 중심 업무 혁신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2026 ‘AI 독립영화제’ 확정… 기술과 예술의 실험 무대
이번 협약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2026 AI 독립영화제’의 공식 확정이다.
해당 영화제는 생성형 AI, 영상 합성, AI 편집 기술 등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독립영화 제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신진 창작자들에게는 새로운 창작 실험의 무대가, 기술 기업에는 AI 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 제공될 예정이다.
업무 공간에서 출발한 지식산업센터가 영화제라는 문화 이벤트로 확장되는 사례는 국내에서도 드문 시도다.
■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표준 제시할 것”
생각공장 당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AI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AI 독립영화제 개최를 통해 당산 지역을 AI 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SH 관계자 역시
“생각공장 당산의 우수한 인프라와 AISH의 AI 기술 허브 역량이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는 물론, 입주 기업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AI와 일상, 그리고 문화가 만나는 공간
이번 협약은 AI가 더 이상 기술 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공간과 문화 콘텐츠 영역까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다. 사무실에서 일하고, 같은 공간에서 AI 영화가 탄생하는 풍경은 이제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
생각공장 당산과 AISH의 협력은 ‘일하는 공간의 미래’를 다시 정의한다. AI 스마트 워크 환경 구축과 2026 AI 독립영화제라는 두 개의 축을 통해, 당산은 기술·산업·문화가 교차하는 새로운 실험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2026 AI 독립영화제’의 공모 요강과 세부 일정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AI Smart Work Hub(AISH)
신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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