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스토리텔링형 K뷰티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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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글로벌 캠페인 전개… ‘케데헌’ 세계관과 접목한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 전달
한정판 패키지,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 통해 글로벌 Z세대 접점 확대 예정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아누아가 애니메이션 IP와 함께 진행하는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을 케데헌의 세계관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패키징 협업을 넘어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스킨케어 전반에 녹여낸 스토리텔링형 K뷰티 콘텐츠로 확장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몰입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누아는 케데헌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를 비롯해 세계관 기반의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오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팬덤 문화와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글로벌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누아는 K뷰티와 K콘텐츠로 대표되는 두 브랜드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을 한 단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과 케데헌의 세계관이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누아는 2022년 북미 시장 진출 이후 대표 제품인 어성초 토너와 클렌징 오일 등을 중심으로 연평균 25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입지를 넓혀왔다. 북미 아마존 스킨케어 화장품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2024 아마존 톱 브랜드(2024 Amazon Top Brand)’를 수상했고, 지난해 9월에는 미국 뷰티 전문지가 발표한 ‘2025년 100대 뷰티 브랜드(2025 NB 100)’에 K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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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코스메틱스, 나우아이비캐피탈 투자 유치… 글로벌 비건 뷰티 사업 확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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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색조 경쟁력 기반 추가 투자 유치… 일본·유럽·동남아 시장 공략 가속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 셀프뷰티(SELF BEAUTY)와 비거나이즈(Veganize)를 운영하는 에스비코스메틱스가 나우아이비캐피탈(NAU IB CAPITAL)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에스비코스메틱스의 비건 색조 카테고리가 지닌 성장 잠재력과 일본, 유럽, 동남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이미 확인된 해외 전개 성과를 전문 투자사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로 그 의미가 크다.

나우아이비캐피탈은 소비재, 바이오, AI 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해 온 전문 기관으로, 색조 브랜드 ‘삐아(Bbia)’와 화장품 OEM/ODM 제조사 ‘이시스코스메틱’을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투자사로 평가받고 있다.

에스비코스메틱스는 최근 베트남의 주요 화장품 유통사와 약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해당 협약에 따른 공급은 2025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동남아 지역 내 K-뷰티 및 비건 뷰티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마련됐다.

이번 후속 투자로 확보한 자금은 브랜드 운영 체계 고도화, 콘텐츠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 강화, 해외 유통 네트워크 확장 등에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PLAZA, LOFT, 돈키호테 등 주요 버라이어티 채널을 통해 셀프뷰티와 비거나이즈 제품의 취급 범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미주, 유럽과 중동, 동남아 지역에서 비건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셀프뷰티 및 비거나이즈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바이어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셀프뷰티의 대표 제품인 ‘유니코닉 글로우 픽서’는 여러 국가에서 안정적인 선호도를 확보하며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비거나이즈의 신제품 ‘4D 쥬얼샤인 립 오일 펄 글로스’ 역시 출시 직후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비건 색조 카테고리 내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세영 에스비코스메틱스 대표는 “나우아이비캐피탈의 후속 투자로 두 브랜드의 성장성과 해외 시장 확장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2025년 말부터 시작될 베트남 공급을 포함해 글로벌 전개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비코스메틱스는 앞으로도 지역별 소비 트렌드와 유통 구조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에스비코스메틱스 소개

에스비코스메틱스는 2017년 설립된 K-뷰티 전문 브랜드 운영사로, 비건·클린 뷰티 철학을 기반으로 한 ‘Self Beauty’와 ‘Veganize’를 전개하며 과학적 포뮬러와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차별화된 뷰티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제품 기획, 브랜딩, 글로벌 유통 전략까지 독자적인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유럽·동남아 등 주요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며 K-뷰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elfbeau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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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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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진짜 정보’를 알고 있을까?

잘못된 정보가 만드는 ‘화장품 오해’

우리는 매일 화장품을 사용한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제품을 선택할 때도 성분과 효능을 따져본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화장품 정보는 과연 얼마나 정확할까?

“립스틱을 매일 바르면 건강에 해롭다”, “고가 화장품이 저가 화장품보다 무조건 좋다”, “화장품만으로 주름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같은 정보들은 과연 사실일까?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융합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김주덕 교수는 최근 출간한 책 《화장품의 정석》에서 이러한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는 것이야말로 K-뷰티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한다.

‘화장품 가짜뉴스’의 시대, 진짜 정보가 필요하다.

김주덕 교수는 “SNS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비과학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화장품 정보가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화장품 성분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조장하는 ‘케미포비아(chemophobia)’ 현상이 심화되면서 소비자들은 오히려 더 혼란을 겪고 있다.

대표적인 화장품 가짜뉴스 사례

“무조건 ‘천연 화장품’이 더 좋다?”
→ 모든 천연 성분이 안전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도 있다.

“약국 화장품은 ‘치료 효과’가 있다?”
→ 약국에서 판매한다고 해서 의약품이 아니다. 화장품은 치료 목적이 아닌 ‘미용’ 목적의 제품이다.

“비싼 화장품이 무조건 좋다?”
→ 가격이 높다고 무조건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 핵심은 ‘성분 배합’과 ‘피부 타입’에 맞는지 여부다.

이처럼 화장품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소비자들에게 확산되면서, 오히려 현명한 소비를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

화장품, ‘학문’으로 연구해야 하는 이유

김주덕 교수는 한국 최초로 대학에 ‘향장학’ 과정을 개설한 인물이다. 화장품이 단순한 미용 제품이 아니라, 과학적 연구가 필요한 학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난 30여 년간 K-뷰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과거에는 ‘화장품이 학문이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많았어요. 하지만 오늘날 K-뷰티는 글로벌 뷰티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의 여러 대학에서는 화장품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석·박사 과정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화장품 연구는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들도 한국의 기술력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K-뷰티의 성공, ‘올바른 정보’에서 시작된다

K-뷰티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뷰티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은 독창적인 제품력과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면 K-뷰티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다.
김주덕 교수는 “K-뷰티가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규제보다는 ‘정보 공유’와 ‘소비자 교육’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K-뷰티가 나아가야 할 방향
   1.소비자 교육 강화
•화장품 성분과 효능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SNS·유튜브 등을 활용한 정확한 정보 전달
  2.화장품 연구 및 개발 확대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개발
•한방 화장품, 클린 뷰티 등 지속 가능한 연구
  3.정부 및 기업의 협력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확대
• 해외 시장 규제 완화 및 수출 지원

 K-뷰티의 미래, 소비자와 함께 만든다.
김주덕 교수는 “화장품은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우리의 삶과 함께 변화하는 생명체”라고 말한다.
그는 K-뷰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 연구자, 정책 결정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신중하게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K-뷰티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화장품을 매일 사용한다고 해서, 우리가 ‘진짜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화장품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합니다.”
K-뷰티의 미래는 ‘올바른 정보’에서 시작된다. 이제는 가짜 뉴스가 아닌, 진짜 정보를 바탕으로 화장품을 바라봐야 할 때다.
화장품은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제품이지만, 잘못된 정보로 인해 소비자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K-뷰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진짜 정보’가 필요하며, 기업과 소비자, 정부가 함께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올바른 화장품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화장품의 정석》은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었던 화장품 정보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K-뷰티를 사랑하는 소비자라면, 이제는 ‘진짜 정보’를 바탕으로 화장품을 이해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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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아 기자

올리브영이 예측한 2025 뷰티 트렌드, ‘발견’이 핵심 키워드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나를 발견하다”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우리는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자신을 표현할까? 올리브영이 2025년 뷰티&헬스 트렌드 키워드로 ‘DISCOVERY(디스커버리)’를 선정했다.

디스커버리는 ‘발견’을 의미하며,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다양한 선택지를 경험하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뜻한다. 올리브영은 소비자 구매 데이터 1억 6천만 건을 분석해, 이 키워드를 도출했다.

즉, 2025년의 소비자는 단순히 인기 제품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탐색하고 발견하는 방식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DISCOVERY, 4가지 핵심 트렌드

올리브영은 ‘DISCOVERY’를 구성하는 네 가지 키 포인트를 제시했다.
  1. 내가 선택하는 럭셔리(Individual Luxury)
  2. 글로벌 고객이 경험하는 K-뷰티 다양성(Variety in K-Beauty items chosen by global consumers)
  3. 리테일 그 이상의 공간(Retail Contents : Beyond Selling, Focusing on Emotional Connection)
  4. 티가 나지 않는 깔끔함을 원하는 남성(Yet to Satisfy: Men Seek Natural Hidden Beauty)

각각의 트렌드는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소비 패턴과, 뷰티&헬스 업계가 변화하는 방향을 반영하고 있다.

올리브영이 선정한 2025 뷰티&헬스 트렌드 키워드 ‘DISCOVERY’.
올리브영이 선정한 2025 뷰티&헬스 트렌드 키워드 ‘DISCOVERY’.

1. 내가 선택하는 럭셔리 –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프리미엄 소비

과거 럭셔리 화장품은 ‘소유’의 의미가 강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단순한 ‘명품’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럭셔리를 소비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올리브영의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럭스에디트(Luxe Edit)’의 매출에서도 확인된다. 럭스에디트에서는 개인별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기능성, 맞춤형 제품이 특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소비자는 단순히 유명 브랜드가 아니라, 자신에게 적합한 프리미엄 제품을 찾고 있다.

올리브영은 이를 반영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트렌디한 인디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헐리우드 유명 인플루언서 자매 ‘시미&헤이즈’의 색조 브랜드 ‘시미헤이즈뷰티’를 럭스에디트에 추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2. 글로벌 고객이 경험하는 K-뷰티의 다양성

K-뷰티는 더 이상 한류 열풍에 힘입은 일회성 트렌드가 아니다. 이제 해외 소비자들은 한국 뷰티 제품을 ‘필요한 제품’으로 인식하고 직접 선택하고 있다.

과거에는 SNS에서 입소문 난 제품을 구매하는 패턴이 강했지만, 이제는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타입과 취향에 맞는 K-뷰티 제품을 찾아 나서는 경향이 뚜렷하다.

올리브영 글로벌몰의 회원 수는 2024년 전년 대비 100만 명 이상 증가하며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제 글로벌 소비자들은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헤어·바디 케어, 이너뷰티 제품까지 다양한 K-뷰티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K-뷰티의 인기 확산이 아니라, 한국의 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3. 리테일 그 이상의 공간 – ‘체험’이 핵심이 되는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쇼핑이 대세가 된 시대에도, 오프라인 매장은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오프라인 매장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2027년까지 소매업체 수익의 40%가 리테일 외 분야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리브영은 **‘올리브영N 성수’**를 선보였다.

📍 올리브영N 성수의 특징
✅ 1,400평 규모의 혁신 매장
✅ 5층 중 3개 층을 고객 체험 공간으로 구성
✅ 메이크업·에스테틱 컨설팅, 팝업존, 회원 라운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올리브영N 성수는 ‘제품을 파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프라인 공간의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4. 티나지 않는 깔끔함을 원하는 남성 – ‘히든뷰티’ 시장의 성장

뷰티 시장에서 남성 소비자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올리브영 조사에 따르면 남성 10명 중 9명이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남성들이 원하는 것은 과한 화장이 아니다. 자연스럽지만 깔끔한 인상을 유지하는 제품을 찾고 있다.

▶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올리브영에서는 남성용 ‘히든뷰티’ 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 남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 얼굴·입술 색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톤 커버 로션
✅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하는 컬러 립밤
✅ 헤어 볼륨을 유지하는 볼륨 핀
✅ 옆머리를 정리하는 헤어 누르개

이제 남성 소비자들도 ‘꾸미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 다만, 자연스럽고 깔끔한 이미지를 원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뷰티 소비 트렌드가 등장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현재 1,800종 이상의 맨즈케어 제품을 판매하며, 남성 화장품 팝업 매장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25년, ‘DISCOVERY’ 트렌드는 어디까지 확장될까?

올리브영이 제시한 2025년 뷰티&헬스 트렌드 ‘DISCOVERY’는 단순한 제품 구매가 아니라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고,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 내가 원하는 럭셔리를 선택하는 소비자
✔️ K-뷰티를 주체적으로 경험하는 글로벌 소비자
✔️ 단순한 쇼핑을 넘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공간
✔️ 자연스럽게 깔끔한 인상을 원하는 남성 소비자

이 모든 변화는 결국 ‘나만의 뷰티&헬스 루틴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어진다.앞으로 올리브영이 만들어갈 새로운 뷰티&헬스 트렌드는 어떤 모습일까?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