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스페이스, 언더 레이어’ 이미정 개인전 ‘In the Name of Love 사랑의 이름으로’ 개최

일상 속에서 포착한 감정의 층위,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드러나는 다층적 풍경

‘프로젝트 스페이스, 언더 레이어(PS Under Layer)’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이미정 개인전 ‘In the Name of Love 사랑의 이름으로’를 개최해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공존하는 양가적인 감정과 일상의 장면을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그 속에 존재하는 다층적 의미를 탐색한다. 겉으로 보이는 것의 기저에 존재하는 그 이상의 것을 주목하는 PS Under Layer의 정체성은 이번 전시에서 구체적인 형태로 실현된다.

PS Under Layer 전시 전경
PS Under Layer 전시 전경

일상의 이미지로 구현된 작품들은 삶의 이면에 감춰진 노동과 수고를 위트 있게 드러내며, 무심히 지나치는 장면 속 보이지 않는 것들이 결국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환기하고, 관람객에게 평범한 하루에 숨은 감정의 구조를 재인식하게 한다. 이는 모두의 일상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노력이 결국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시는 특정한 해석을 강요하지 않고 관람자 각자의 경험을 불러오며, 공간을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를 탐색하는 여정처럼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삶에서 다양한 형태로 마주할 수 있는 축적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관람객이 자신을 둘러싼 풍경 속에서 다시 발견해야 할 가치와 감정을 사유하는 시간을 제안한다. 또한 플랫폼엘 1층 PS Under Layer 공간에서는 작품과 함께 어우러진 루이까또즈의 25FW 끌로델 컬렉션과 레끌라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 전시개요
· 전시명: In the Name of Love 사랑의 이름으로
· 작가: 이미정(Lee Mijung)
· 기간:
– 2025.12.10(수) – 2026.02.28(토) (81일 간)
– 11:00 – 20:00 (19:30 입장 마감)
– 매주 월요일, 공휴일 휴관
· 장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33길 11,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1층
· 출품 작품: 회화 작품 총 60여 점
· 오프닝: 2025.12.10(수) 17:00 – 20:00
· 리셉션: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1층 프로젝트 스페이스, 언더 레이어
· 문의: info@ps-underlayer.com
· 관람료: 무료

◇ 공간 소개: 프로젝트 스페이스, 언더 레이어(PS Under Layer)

동시대 예술과 실험적 창작을 지지해 온 글로벌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수십년 간의 문화적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지난 9월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1층에 프로젝트 스페이스 언더 레이어(PS Under Layer)를 론칭했다. 루이까또즈를 운영하는 크리에이션 엘은 보다 개방적이고 유연한 방식으로 예술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실험을 더욱 확장해 창작자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고 작품·사람·이야기를 연결하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며 예술적 가치와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가고자 한다.

PS Under Layer는 예술의 표면 아래 숨겨진 층위를 탐구하며, 일상의 장면을 새로운 감각으로 읽어내는 실험적 시도를 지속해왔다. 이와 함께 신선한 시각과 도전적 태도로 작업하는 창작자들의 에너지를 지지하고, 그들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도적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구조로 작품 속 감정과 사유를 깊이 있게 조명함으로써 단순한 시각적 체험을 넘어 예술의 본질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크리에이션엘 소개

태진인터내셔날에서 2021년 분사된 ‘크리에이션엘’은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함께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법인회사다.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1980년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장인 폴 바랏(Paul Barrate)에 의해 설립된 프렌치 헤리티지 브랜드로, 오랜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가죽 제품과 패션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루이까또즈는 또한 태진문화재단을 설립·후원하며, 서울 논현동의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를 통해 창작자를 지원하면서 동시대 예술가들의 다양한 전시·공연·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행사 관련 안내 사항: https://ps-underlayer.com
웹사이트: https://www.stylelq.com/

연락처

크리에이션엘
마케팅팀
김준석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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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크리에이션엘 작성해 잇포커스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It_전시] 페이퍼 위에 피어난 예술의 정원,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

                          슈타이들 북 컬처매직 온 페이퍼 전시 포스터/에어트 제공

단순한 책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세계적인 아트북 출판사 슈타이들의 매혹적인 세계가 국내 관객들을 찾았다.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슈타이들이 반세기 넘게 쌓아온 노하우와 열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특별한 기회다.

슈타이들, 책을 넘어 예술의 경지를 꿈꾸다

독일의 작은 마을 괴팅겐에서 시작된 슈타이들은 1968년 이후 앤디 워홀, 짐 다인, 로버트 프랭크, 헬무트 뉴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며 예술과 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왔다. 슈타이들의 설립자 게르하르드 슈타이들은 종이, 디자인, 인쇄 등 책 제작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벽한 책을 만들어내는 데 몰두했다. 그 결과 슈타이들은 단순한 출판사를 넘어 예술가들의 꿈을 실현하는 파트너이자, 예술 작품을 세상에 선보이는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500여 점의 작품이 펼쳐내는 예술의 향연

이번 전시에서는 슈타이들이 반세기 동안 제작한 5,000여 권의 책 중 엄선된 50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도서, 아트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이 전시 공간을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은 슈타이들의 예술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앤디 워홀, 짐 다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멀티플’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술을 소유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다. 또한, 펜디, 돔 페리뇽 등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팩토리 북’ 시리즈는 예술과 상업의 조화로운 만남을 보여준다.

팝 컬처의 수정구슬,앤디 워홀 @2024 Steidl

펜디 by 칼 라거펠트 @2024 Steidl

세계 최초 공개되는 작품들

이번 전시에서는 데미안 허스트의 ‘파머시 런던’ 멀티플과 버켄스탁의 ‘오래된 공장은 죽지 않는다’ 멀티플 등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10여 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된 이 작품들은 슈타이들의 섬세한 작업 과정과 예술적 완성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런던약국,데미안 허스트@2024 Sreidl

오래된 공장은 죽지 않는다,버켄스탄@2024 Steidl

슈타이들 라이브러리와 시네마룸

전시장 한쪽에는 슈타이들의 상징적인 공간인 라이브러리가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 슈타이들이 직접 사용하는 책과 자료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슈타이들의 작업 환경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시네마룸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슈타이들이 아티스트들과 함께 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예술과 책의 완벽한 조화

슈타이들 북컬처 전시는 단순한 책 전시를 넘어 예술과 책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슈타이들의 완벽주의가 빚어낸 아름다운 책들은 예술 작품 그 자체이며, 관람객들에게 예술과 책의 가치를 새롭게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슈타이들 북컬처: 매직 온 페이퍼 https://steidl.de

2024.9.14 ~ 2025.2.23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6길 18-8그라운드시소 서촌 [ https://naver.me/GEXhmVi6  ]

 

 

 

 

 

[It_전시]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 다니엘 전시 개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는 2024년 12월 21일부터 2025년 3월 30일까지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 다니엘’이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가 열립니다.

이 전시는 두 사진작가의 독창적인 시각을 통해 행복의 순간들을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줄 예정입니다.

주제: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 다니엘

일정: 2024년 12월 21일(토) ~ 2025년 3월 30일(일)

시간: 매일 10:00 ~ 19:00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입장 연령: 전체 관람 가능

입장 마감 시간: 18:20

전시 상세정보

이번 전시는 안나와 다니엘이 함께한 프로젝트로, 그들의 사진을 통해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행복의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두 작가는 각기 다른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안나

안나는 자연과 사람의 조화를 중시하는 사진작가로, 그녀의 작품은 주로 자연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적인 순간을 포착합니다. 그녀는 “행복은 우리가 사는 순간에 존재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안나의 작품은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조명으로 가득 차 있어, 관람객들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줍니다.

다니엘

다니엘은 도시의 복잡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사진작가입니다. 그는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을 통해 그들이 느끼는 행복의 순간을 포착합니다. 다니엘의 사진은 강렬한 색상과 대조적인 구도로 구성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그는 “행복은 작은 순간들 속에 숨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전시 작품 내용

전시에는 안나와 다니엘의 작품이 각각 25점씩 총 50점이 전시됩니다. 각 작품은 행복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며,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자신만의 행복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작품 1: ‘행복한 순간들’

작가: 안나

설명: 이 작품은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장면들이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되어, 관람객들에게 행복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작품 2: ‘도시의 행복’

작가: 다니엘

설명: 도시의 일상 속에서 발견한 행복의 순간들을 포착한 이 작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강렬한 색상과 역동적인 구도가 특징입니다.

작품 3: ‘자연의 품에서’

작가: 안나

설명: 자연 속에서의 평화로운 순간들을 담은 이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전달합니다.

 

작품 4: ‘일상의 기쁨’

작가: 다니엘

설명: 일상 속에서의 작은 기쁨을 포착한 이 작품은,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을 통해 행복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행복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람객들은 안나와 다니엘의 작품을 통해 각자의 행복을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소중한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 다니엘’ 전시는 현대 사진의 다채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펼쳐질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여정을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