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생각공장 당산’에서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문화 축제’ 열린다

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기업·가족·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상생의 장
서울시 우수 건축상 수상지에서 펼쳐지는 고품격 뮤지컬 갈라쇼 및 플리마켓 예고

2026년 3월 10일,  서울 영등포구의 랜드마크이자 서울시 우수 건축상을 수상한 ‘생각공장 당산(영등포로 150)’이 오는 4월 22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를 통해 하나 되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합니다.

이번 ‘장애인 가족 행복 문화 축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가족의 사회적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내 입주 기업 및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확정

행사는 4월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생각공장 당산’ 일대에서 진행되며,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됩니다.

플립 마켓(Flea Market)
꿈더하기지원센터, 오뚜기장애인직업재활센터 등 장애인 기업 7곳과 건물 내 홍보 기업 10여 곳이 참여하여 직접 생산한 디퓨저, 누룽지, 봉제 상품 등을 선보입니다.

문화 공연 행사
전문 공연팀의 뮤지컬 갈라쇼와 더불어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된 공연팀이 펼치는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집니다.

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인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캠페인이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생각공장 당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 쿠폰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신호성 명예 영등포구청장 사전 인터뷰

“공간이 주는 위로와 화합의 힘”

행사를 앞두고 인터뷰에 응한  신호성 명예 영등포구청장 은 이번 축제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장애인 가족과 장애인 기업, 그리고 우리 지역 사회의 주축인 생각공장 당산 임직원들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진정한 통합’의 예고편입니다.
특히 서울시 우수 건축상을 받은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울려 퍼질 뮤지컬 갈라쇼는 장애 여부를 떠나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영등포구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문화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건물 관리위원회, “지속적인 지역 문화 거점 역할 약속”

생각공장 당산 건물 관리위원회 측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건축물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서울시 우수 건축상을 수상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생각공장 당산이 단순한 오피스 빌딩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장애인 가족이 언제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속적인 지역 문화 축제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4월 22일 ‘행복 문화 축제’의 무대가 될 서울시 우수 건축상 수상지 ‘생각공장 당산’ 전경.    4월 22일 ‘행복 문화 축제’의 무대가 될 서울시 우수 건축상 수상지 ‘생각공장 당산’ 전경.

[행사 안내]

일 시 : 2026년 4월 22일(수) 11:00 ~ 14:00
장 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0 생각공장 당산
주요내용: 뮤지컬 공연, 장애인 생산품 마켓,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문  의:  영등포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02-2069-0328)

이 보도자료는 생각공장 당산 에서 작성해 잇포커스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캐릭터가 뮤지컬을 펼친다… 노래하는 프리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협업해 미디어파사드로 관객 만났다

원디에스비(1DSB),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캐릭터 ‘노래하는 프리코’ 첫 선보여
‘어떤 공간이든 맞춤’ 미디어파사드로 만나는 캐릭터 기반 뮤지컬 콘텐츠
미디어아트 기업 원디에스비, 신한오픈이노베이션 우수협업팀 선정

한화리조트 경주 로비 벽면에서 한 편의 뮤지컬이 펼쳐졌다. 미디어파사드 매핑을 통해 캐릭터 ‘노래하는 프리코’가 관객들을 만나며 동화 같은 시간을 선물했다.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캐릭터 ‘노래하는 프리코’가 미디어파사드로 상영되고 있다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캐릭터 ‘노래하는 프리코’가 미디어파사드로 상영되고 있다

해당 미디어아트는 캐릭터와 스토리, 그리고 음악이 결합된 통합형 콘텐츠로서 리조트의 방문객들에게 몰입형 체험을 제공했다.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노래하는 프리코’는 이머시브 뮤지컬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된 창작 캐릭터 IP다. AI 기반 캐릭터 자동 생성 기술을 통해 비주얼을 구체화했으며, 음악과 캐릭터의 입 모양, 감정 표현 등이 자연스럽게 일치하도록 구현한 기술력이 돋보인다.

미디어아트와 함께 재생된 음악 또한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창작됐다.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브람스’, ‘이상한 나라의 아빠’ 등의 작곡과 음악감독을 진행한 이정현 음악감독을 비롯한 현업 뮤지컬 배우들의 참여를 통해 실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사운드를 구현해내며 귀를 사로잡았다.

로비 실내 공간에 최적화된 매핑 역시 눈여겨볼 만했다. 벽면과 기둥 등 불규칙한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진행된 장소 맞춤 매핑으로, 미디어아트용 스크린이 아닌 곳에서도 자연스럽게 관람객들의 몰입을 도왔다.

이번 프로젝트의 제작과 운영은 첨단 하드웨어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아트 제작 기업 ‘주식회사 원디에스비(1DSB, 옛 일단쏴봐)’가 담당했다. 원디에스비는 2025년 대부광산 퇴적암층에서 진행된 미디어아트 기반 야외공연 ‘오깨비 : The Memory, 빛으로 깨어나다’를 제작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뮤지컬 ‘에비타’와 ‘쉐도우’, 2024 ‘경기콘텐츠페스티벌’ 등에서 영상 디자인을 담당하며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신한 스퀘어브릿지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원디에스비는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신한오픈이노베이션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우수협업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원디에스비는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앞두고 있다. 캐릭터 ‘노래하는 프리코’의 IP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 콘텐츠 제작부터 오프라인에서 실감형 이머시브 테마파크 구축 등을 계획하며 미디어아트 전문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원디에스비 소개

원디에스비(1DSB, 옛 일단쏴봐)는 프로젝션 매핑, 미디어파사드, 공연 영상 제작 및 미디어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다. 단순한 영상 제작을 넘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영상 제작, 운영 및 영상 장비 설치 등이 있으며, 문화·공연·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업 공간, 공공 장소, 공연장 등 여러 공간에 최적화된 미디어아트 솔루션을 제공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1ds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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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디에스비(1DSB)
신지우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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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일단쏴봐 작성해 잇포커스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호평… 360도 공연장에서 마주하는 광복 80주년, 가장 가까운 역사

2025년, 현충원을 마주한 공간에서 관객과 배우가 함께 걷는 역사의 여정
일반 공연장을 벗어난 이동식 360도 공연장,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이색적인 체험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관객들의 진심 어린 감동의 후기 연일 이어져
일본군 강제징병과 위안부, 광복과 신탁통치, 제주 4·3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보는 공연’이 아닌 ‘체감하는 공연’으로 구현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년 12월 무대에 오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깊은 울림과 연일 이어지는 관객들의 호평 속에 ‘올해 가장 강렬한 시대극’, ‘끝까지 숨을 참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객 리뷰로 완성되는 또 하나의 서사

공연 이후 관객들의 반응은 명확하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이건 공연이 아니라 체험’, ‘역사를 이렇게 가까이서 느낀 건 처음’이라는 감상평이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360도 몰입형 구조는 관객을 ‘보는 사람’이 아닌 ‘함께 서 있는 증인’으로 만든다.

관객 바로 앞에서 펼쳐지는 ‘여옥의 재판’ 장면은 ‘마치 그 시대의 방청객이 된 듯한 경험’이라는 평가와 함께 작품 전체가 말하고자 하는 ‘기억과 증언’의 메시지를 집약한 장면으로 꼽힌다.

또한 ‘커튼콜이 끝나도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었다’, ‘이 작품을 보고 나니 ‘광복’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반응도 이어지며 공연이 단순한 감상을 넘어 정서적 체험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Converse Stage Arena ‘여명’, 대극장의 스케일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느낄 수 있는 무대

이번 공연이 열리는 Converse Stage Arena ‘여명’은 기존 프로시니엄 극장과 달리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약 2m에 불과한 돔형 구조로 설계됐다. 배우의 눈빛과 떨리는 호흡, 침묵의 순간까지 고스란히 전달돼 관객들은 ‘대극장의 웅장함과 소극장의 밀도를 동시에 경험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대 바닥 전체에 활용된 LED 연출은 전쟁터, 재판장, 제주 4·3의 현장을 직관적으로 구현해 복잡한 역사적 서사를 설명이 아닌 ‘체감’으로 전달하며 높은 몰입도를 완성했다.

‘기술보다 사람, 화려함보다 진심’으로 연말 대극장 시장에서 증명한 차별화

연말 대극장 뮤지컬 성수기 속에서도 ‘여명의 눈동자’는 기술적 화려함 대신 배우의 연기와 음악 그리고 이야기 자체로 승부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객들은 ‘넘버 하나하나가 사건이 되고, 침묵조차 메시지가 된다’, ‘커튼콜에서 배우가 아니라 인물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 작품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깊은 정서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공연을 재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광복 80주년을 관통하는 하나의 질문을 관객과 함께 다시 던지는 과정이라며, 기억에서 끝나지 않고 오늘을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복 80주년, ‘기억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여명’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제주 4·3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인간의 존엄을 다시 묻는다.

관객들은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견뎌낸 느낌이라며, 공연을 보고 나와 뉴스와 현재를 다시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관객의 반응은 이 작품이 단순한 시대극을 넘어 현재형 질문을 던지는 공연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연진 및 제작진
· 윤여옥 役: 정명은
· 최대치 役: 김준현
· 장하림 役: 최대철, 성태준
· 최두일 役: 조태일
· 윤홍철 役: 이원종, 노우진
· 권동진 役: 김준용
· 연출: 노우성
· 대본/작사: 노우진
· 작곡: J.ACO
· 기획PD: 김다래
· 주최/주관: 넥스트스케치
· 제작협력: 레쉬트
· 기획: 다래아
· 후원: 동작구청, 그래미 여명808

공연 정보

· 공연명: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 공연 기간: 2025년 12월 4일 ~ 2026년 1월 31일
· 공연 장소: Converse Stage Arena ‘여명’(서울 현충원 맞은편 근린공원 내, 동작역 5번 출구)
· 공연 시간: 화·목·금 19시 30분 / 수·토 14시 30분, 19시 30분 / 일·공휴일 15시 ※월요일 공연 없음
· 공연 티켓: Vip석 11만원 / R석 9만원(국가유공자, 장애인, 청소년, 예술인 패스카드만 할인 적용)
· 공식 해시태그: #뮤지컬여명의눈동자 #여명의눈동자뮤지컬 #2025여명의눈동자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와 네이버공연 등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넥스트스케치 소개

넥스트스케치는 공연 기획·제작 전문 기업으로, 문화예술 기반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강점을 지닌다. 창의적인 공연 제작 역량과 탄탄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공연 유통과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확장하고 있으며,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연 생태계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넥스트스케치는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공연 트렌드를 발굴해 동반 성장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첨부자료:
 2025_뮤지컬 여명의 눈동자_공연 소개서.pdf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raea_company/
티켓 예매: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59807

연락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홍보팀
김다래 PD
02-1522-2365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넥스트스케치 작성해 잇포커스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뮤지컬 ‘명성황후’30주년, 2025년 세종문화회관 공연

2025년, 다시 돌아오는 뮤지컬 ‘명성황후’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가 2025년 1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고있다.

1995년 초연 이후 30년 가까이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정수를 보여준 ‘명성황후’는 조선 말기 국모로서 격변의 시대를 살았던 명성황후의 삶과 그녀를 둘러싼 정치적 갈등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 연출과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고있다.


비극적 역사 속 한 여성의 선택과 운명

1895년 10월 8일, 경복궁 깊숙한 곳에서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가 일본 자객들에 의해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일본이 조선의 독립을 저지하기 위한 핵심 방해 요소로 그녀를 지목하고 ‘여우사냥’이라는 작전명 아래 을미사변을 감행한 것이다. 이 사건은 단순한 정치적 암살을 넘어 조선 왕실과 국제 정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명성황후라는 한 인물이 정치적 격변 속에서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조선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또한 그녀가 단순한 국모가 아닌,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고자 했던 한 여성으로서의 면모도 섬세하게 그려낸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작품으로 자리 잡은 ‘명성황후’

뮤지컬 ‘명성황후’는 1995년 초연된 이후 한국 창작 뮤지컬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한 웅장한 음악과 강렬한 스토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뉴욕 브로드웨이, 영국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태국 등에서 공연되며 세계적인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2025년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이라는 대표적인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만큼, 더욱 정교한 무대 연출과 탄탄한 캐스팅으로 명성황후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있다.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 개요

  • 공연 기간: 2025년 1월 21일(화) ~ 3월 30일(일)
  • 공연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공연 시간: 평일 오후 7시 30분 / 주말 및 공휴일 오후 2시, 7시 (월요일 공연 없음)
  • 러닝타임: 16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 관람 연령: 8세 이상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 티켓 가격: VIP 16만 원 / R석 14만 원 / S석 10만 원 / A석 7만 원 / B석 5만 원
  • 예매 및 상세 정보: 세종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

한 여성의 삶과 정치적 결단, 그리고 음악으로 담아낸 대서사시

명성황후, 그녀는 누구였나

명성황후(민자영)는 조선 제26대 왕 고종의 왕비로, 단순한 왕실의 인물을 넘어 조선의 정치에 깊이 관여한 지도자였다. 그녀는 러시아와의 외교를 통해 일본의 침략을 견제하려 했으며, 개화 정책을 추진하며 조선을 근대화하려 했다.

하지만 그녀의 정치적 선택은 다양한 평가를 낳았다. 일부는 그녀를 외세에 맞서 조선을 지키려 했던 지도자로 보지만, 또 다른 시각에서는 그녀의 외교 전략이 오히려 조선을 더욱 혼란에 빠뜨렸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이처럼 복잡한 역사적 논쟁 속에서도, 그녀가 한 시대를 살아낸 인간으로서의 고민과 선택을 조명하는 데 집중한다.

뮤지컬의 주요 특징

  1. 강렬한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
    • 명성황후의 성장 과정과 정치적 결단,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갈등을 극적으로 표현
    • 고종, 흥선대원군, 일본 외교관 미우라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얽히며 만들어내는 서사
  2. 웅장한 음악과 감동적인 연출
    • 대표 넘버 ‘나 가거든’, ‘백성의 노래’, ‘왜 나를’ 등을 통해 감정선을 극대화
    • 한국적인 미장센과 현대적인 무대 기술이 결합된 압도적인 연출
  3. 한국 창작 뮤지컬의 자부심
    • 1995년 초연 이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품
    • 한국적 정서를 담은 뮤지컬로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연출

2025년, 다시 만나는 ‘명성황후’

2025년 1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명성황후’는 단순한 역사극이 아니라, 한 시대를 살아간 한 여성의 이야기이자 조선의 운명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을 깊이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정수를 보여줄 이번 공연은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역사적 의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 및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세종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