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및 스킨케어 브랜드는 지난 12개월간 미국 디지털 광고에 각각 62억, 11억달러 투자… 아모레퍼시픽, 노출 수 확대하며 83%의 매출 성장

센서타워, ‘2025년 아시아 태평양 의류 및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지출 인사이트’ 리포트 발표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5년 한국,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의류·스킨케어 브랜드의 광고 지출 및 노출 수 추이를 살펴보며, 각 시장에서 아시아 태평양 브랜드의 광고 노출 순위 등을 담은 ‘2025년 아시아 태평양 의류 및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지출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미국은 여전히 전 세계에서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규모가 가장 큰 시장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62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지출하고, 7800억 건 이상의 노출 수를 기록했다. 쇼핑 시즌이 다가오는 11월은 전 세계 여러 시장에서 디지털 광고 지출과 노출 수가 가장 많은 달이었다. 미국 시장에서 11월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지출은 9월에 비해 35% 증가했다.

미국은 또한 전 세계에서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규모가 가장 큰 시장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1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지출하고, 1200억 건 이상의 노출 수를 기록했다. 한국 시장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디지털 광고의 1000회 노출당 비용은 3.60달러로, 미국 시장의 9.20달러보다 6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나 뷰티 및 스킨케어 브랜드 광고에 대한 한국 사용자들의 수요나 광고 효율이 다른 시장과 차별화돼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은 지난 12개월 동안 지출이 62억달러를 넘어서며 여전히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집행이 가장 활발한 시장이다
미국은 지난 12개월 동안 지출이 62억달러를 넘어서며 여전히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집행이 가장 활발한 시장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시장 광고 노출 확대에 힘입어 북미 시장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시장 광고 노출 확대에 힘입어 북미 시장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4년 3월~2025년 2월 다양한 시장에서 아시아 태평양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 순위
2024년 3월~2025년 2월 다양한 시장에서 아시아 태평양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 순위
2024년 3월~2025년 2월 다양한 시장에서 아시아 태평양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 순위
2024년 3월~2025년 2월 다양한 시장에서 아시아 태평양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 순위
미국 시장에서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지출은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1억 달러에 달했다
미국 시장에서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지출은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1억 달러에 달했다

주요 시장별 아태 의류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 순위를 살펴보면 ‘쉬인(SHIN)’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과는 다르게 한국 시장은 ‘에이블리(ABLY)’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태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에서는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의 성과가 잘 드러난다. 미국에서는 2위를, 일본에서는 6위를, 그리고 한국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광고 증가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스킨케어 시장에서 광고 노출 순위가 2021년 65위에서 2024년 16위로 상승하며,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중 가장 많이 노출된 브랜드가 됐다. 적극적인 디지털 광고에 힘입어 ‘아모레퍼시픽’의 북미 매출은 최근 3년 동안 각각 84%, 58%, 83% 증가하며 2021년 989억 원에서 2024년 5246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아모레퍼시픽’의 미국 시장 광고는 가장 실적이 좋은 하위 브랜드인 라네즈, 이니스프리, 설화수에 집중하고 있다. 그중 라네즈는 2024년 광고 지출의 66%를 차지했다. 미국 시장에서 라네즈의 디지털 광고 노출 수는 2021년 약 1억 건에서 2024년 약 9억 건으로 빠르게 증가했으며, 2024년에도 24%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북미 시장 핵심 하위 브랜드인 라네즈는 2024년 4분기 매출이 127% 증가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라네즈의 주요 광고 플랫폼은 2024년 전체 노출의 각각 37%와 26%를 차지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었다. 라네즈의 광고 게재 플랫폼은 다각화되고 있으며, 스냅챗, 틱톡,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등도 일정 수준의 광고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센서타워 오디언스 인사이트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 라네즈의 디지털 광고 오디언스 중 18~24세가 약 50%를 차지하고, 18~35세 오디언스의 비중은 무려 80%에 달했다. 동시에 라네즈는 여성 사용자뿐만 아니라 광고 오디언스의 35%가 남성일 정도로 남성 소비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았다.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의 의류 및 스킨케어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지출 및 노출 추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외에도 ‘하랄라(Halara)’, ‘시세이도(Shiseido)’의 성공 사례 등 더 많은 내용은 센서타워 사이트에서 ‘2025년 아시아 태평양 의류 및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지출 인사이트’ 리포트 전문을 무료로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

센서타워 소개

20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센서타워(Sensor Tower)는 Twitter, Unity, Tencent, HBO 등 글로벌 디지털 기업으로부터 신뢰받는 업계 최고의 데이터 분석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센서타워는 모바일 시장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스토어 인텔리전스, 광고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는 광고 인텔리전스 등 인텔리전스 툴을 통해 모바일 스타트업에서부터 우량 기업 및 금융 기관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비즈니스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심도 있는 인사이트와 선도적인 고객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센서타워는 포켓 게이머 모바일 게임즈 어워즈 2022에서 ‘최고의 데이터/분석 툴’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센서타워는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data.ai(옛 앱애니)를 인수함으로써 디지털 경제 업계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2025년 아시아 태평양 의류 및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지출 인사이트 리포트: https://sensortower.com/ko/apparel-and-skincare-ad…

웹사이트: https://sensortower.com/ko

연락처

센서타워
한국지사 마케팅팀
유예나

이 보도자료는 센서타워 작성해  서비스를  배포한 뉴스입니다.

AI부터 마음 건강까지. 경기도 지식(GSEEK) 평생학습 405개 신규 강의 개설

AI부터 마음 건강까지. 경기도 지식(GSEEK) 평생학습 405개 신규 강의 개설

생성형 인공지능(AI), 금융·재테크, 마음 건강, 은퇴 설계, 취미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 405개가 오는 12일까지 차례로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개설된다. 신규 강좌를 포함한 전체 강좌 수는 13개 분야 총 1천8백여 개다.

도는 도민의 학습 수요와 최신 트렌드, 이슈를 반영해 신규 강좌를 구성했다. 온라인 강사진은 김미경 강사, 김경일 심리학자, 김상욱 물리학자, 홍춘욱 경제전문가, 정재승 물리학자, 윤대현 정신건강의, 김헌 인문학자 등 분야별 명사로 꾸렸다.

주요 강의로는 ▲디지털 역량강화(챗 GPT 혁명, AI 시대에서 살아남는 질문력) ▲생활 취미(시니어 근력운동, 웹소설 쓰기) ▲인문·교양(머니 트레이닝, 번아웃 벗어나기, 현대 건축 여행) ▲직무 역량 개발(대화의 기술, 퇴사 준비는 40대부터)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가까운 사람의 우울증 어떻게 대해야 할까?’, ‘치매 노인 가족을 위한 돌봄교육’, ‘경계선 지능인 가족을 위한 교육’ 등 돌봄 환경 관련 강좌가 새롭게 개설됐다. 자격증 취득, 외국어, IT 등 200여 개 강좌는 최신 정보로 내용을 교체하거나 이용자 수요에 따라 확대·재구성됐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도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강좌를 개편했다”면서 “앞으로도 평생학습 강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 누리집(gseek.kr)에 접속해 온라인강좌와 실시간 화상강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지식 누리집 내 고객센터 게시판 또는 전화(1600-0999)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경기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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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학습포털

 

[It_AI] 화웨이, 2025년 데이터센터 시설 10대 트렌드 발표

최근 화웨이가 2025년 데이터센터(DC) 시설의 10대 트렌드에 대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야오 콴(Yao Quan) 데이터센터 시설 부문 사장은 인공지능(AI) 시대 DC 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를 예측하고, 업계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기 위한 10대 트렌드를 제시했다.

야오 콴 사장의 설명처럼 AI 기반 모델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DC는 일반적인 컴퓨팅에서 지능형 컴퓨팅에 특화된 환경으로 변화했다. 서버 성능과 전력 효율이 크게 향상되면서 1000개, 1만 개, 10만 개에 달하는 GPU를 갖춘 클러스터 구축이 보편화됐다. DC 산업은 전례 없는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트렌있지만 안정성, 고출력, 높은 전력 수요, 불확실성이라는 과제에도 직면해 있다.

화웨이는 심층적인 분석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DC 시설이 안정성, 유연성, 지속 가능성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둔 2025년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는 AI DC 시설에 대한 화웨이의 비전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컴퓨팅 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트렌드 1: 지능형 컴퓨팅 DC의 핵심은 안정성

DC 구축에서 안전성은 비용보다 더욱 중요하게 고려되는 핵심 요소다. 특히 지능형 컴퓨팅 시대에는 AI 기기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영역이 계속 확대돼 지능형 컴퓨팅 DC의 안정성이 핵심 요구사항으로 부각되고 있다. DC의 안정성은 구성 요소, 제품, 아키텍처, 서비스, 운영 및 유지보수(O&M)를 아우르며 전체 수명 주기 동안 지속되는 안정성을 의미한다. 안정성이 낮은 DC는 운영 비용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진정한 의미의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안정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트렌드 2: 격리형 아키텍처, 지능형 컴퓨팅 시설의 안정성 보장을 위한 최고의 선택

지능형 컴퓨팅 센터의 전력 밀도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고전압과 대전류를 다루는 전기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DC의 전기 장비를 원격으로 배치하는 방식이 선호된다. 또한 주요 장비실에 설치되는 전기 장비는 다른 시스템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설치해야 한다. 특히 일정 시간 동안 불에 견딜 수 있는 내화성, 물을 이용한 소화 시스템, 비상 상황 시 환기, 한 번의 클릭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 등을 갖춰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

트렌드 3: 고밀도 지능형 컴퓨팅 환경에서 필수적인 무중단 냉각 시스템

AI 시대에는 공기와 액체 냉각 방식이 함께 사용되는 게 일반화될 것이다. 액체 냉각은 필연적으로 도입될 기술이며, 고밀도 지능형 컴퓨팅 환경에서는 무중단 냉각이 반드시 필요하다. 무중단 냉각이란 DC가 정상 작동하는 동안 냉각 시스템이 끊김없이 작동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냉각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DC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트렌드 4: AI를 이용한 획기적인 DC 운영 및 유지보수 사전 보안 개선

AI 기술을 활용하면 DC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전, 화재, 고온과 같은 문제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동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하고, 잠재적인 위험을 미리 파악해 DC의 안정성을 크게 높인다.

트렌드 5: 전문 서비스를 통해 DC 운영 안정성 확보

DC는 보통 10~15년의 수명 주기를 가지며, 전체 운영 기간 동안 장비보다 유지보수가 시스템 안정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전문 서비스는 DC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핵심 요소다. 전문적인 구축 및 운영 관리를 통해 초기 구축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없애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선제적인 유지보수를 실시해 시스템 장애를 예방함으로써 DC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트렌드 6: 모듈형 설계는 AI DC의 불확실성을 해결하는 열쇠

AI DC의 예측 불가능한 요구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려면 모듈형 설계가 필요하다. 모듈형 설계는 표준화된 장비실과 모듈식 기능, 분리된 전자 기계 장치를 통해 핵심 서브시스템을 필요에 따라 빠르게 배포하고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미래 서비스 변화에 맞춰 시스템을 쉽게 적응시킬 수 있다. 중국의 Wuhu DC는 모듈형 설계를 도입해 3개월 만에 DC를 구축했으며, 향후에도 시스템 규모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트렌드 7: AI DC를 빠르게 구축하는 데 효과적인 서브시스템 사전제작

프리패브리케이션(사전제작)은 생산 효율성을 크게 높여준다. 미리 제작된 서브시스템을 도입한 DC는 AI 서비스의 유연성과 빠른 구축이라는 요구 사항을 더욱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 서브시스템 사전 제작은 단순 조립을 넘어 완성된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전문적인 설계, 시뮬레이션, 테스트, 자동화된 제작 공정을 거쳐 제품의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공장에서 미리 제작하고 시운전을 거쳐 현장 작업량을 90%까지 줄이며 납기를 단축, AI DC를 빠르게 고품질로 구축할 수 있다.

트렌드 8: AI DC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고효율성 전원 공급 장치

고밀도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는 열 관리가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다. 냉각 방식이 공랭식에서 수랭식으로 발전함에 따라 전원 공급 장치의 효율성은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DC의 전원 공급 효율을 평가할 때는 개별 장치의 효율뿐만 아니라 전체 시스템의 병렬 운영 효율과 혁신적인 시스템 설계에 주목해야 한다. 예를 들어 UPS의 경우 초절전 모드에서 99.1%의 높은 효율을 달성하고, 모드 전환 시 0밀리초의 지연 시간을 구현한다.

트렌드 9: AI를 통한 종합적인 DC 에너지 효율 개선

AI 기술은 전력 공급 및 냉각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는 것 외에도 레이어1과 2의 연동을 더욱 강화한다. 공기와 액체를 이용한 냉각 시스템에는 수백만 가지의 조절 가능한 변수가 존재해 최적의 상태를 찾는 것이 매우 어렵다. 이처럼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사람이 직접 조절하던 방식 대신 AI 기반 에너지 효율 최적화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AI 기술을 적용하면 DC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향상할 수 있다.

트렌드 10: DC 구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컴퓨팅과 전력의 융합

AI의 핵심은 컴퓨팅 성능이며 이를 위해서는 전력이 필수적이다. DC의 에너지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직접적인 친환경 전력 공급이 DC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해결책이 될 것이다. 또한 발전-전력망-부하-저장 통합 시스템에서 DC는 부하 역할을 수행하며 전력망과 연계해 주파수 조정 및 피크 쉐이빙(최고 부하 저감)을 통해 전력망 이용률을 향상할 수 있다. DC는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작업량에 따라 전력 소비를 유연하게 조절해 시스템 전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미래에는 컴퓨팅과 에너지 기술이 융합돼 DC 구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DC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이다.

AI 시대를 맞아 화웨이 DC는 지능형 컴퓨팅 센터를 위한 안정적이고 유연하며 지속 가능한 전력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품질과 기술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들이 지능형 컴퓨팅 기회를 포착하도록 지원하고, 모든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디지털 시대의 성장을 가속하고자 한다.

출처: Huawei Digital Power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잇포커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